자기 밑에 부하나 아이 대하듯이 하대하는데
진짜 와 다 엎어버리고 싶었어
특이한 케이스라 더 조심하고 살펴야 하는데
법무사라는 사람이 사명감도 없이 계속 지속적으로 무시하는데 진짜 면전에 대고 왜 그렇게 사시냐고 할 뻔함...
말만 하면 자기 말이 맞다고 같은 말 반복이라고 꼽주는 건 기본이고 인성 정말 무슨 일이야
부모님이랑 같이 갔는데 정말 비아냥대는 거 수준급이라서 혀를 내두를 정도고 너무 민망해서 당혹스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