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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는 아닌데 사장님이 일주일정도 일한 알바 일 너무 못한다고 자르고 싶다고 하는데 괜찮은건가..? 근로계약서는 이미 썼음


 
익인1
그래서 보통 수습 기간 있잖아 돈은 똑같이 주더라도 .. 근데 너무 바쁜거 아닌이상 일 못해도 열심히 배우려는 태도가 있으면 1-2달은 지켜보시는듯
4일 전
글쓴이
우리 가게 수습은 없음 ㅜㅠ 근데 들어보니까 방금 배운 것도 잘 못하규 일도 찾아 하는 스타일 아니고 시켜야만 하는 그런 애라고 하셔서..
4일 전
익인1
그럼 ㅋㅋ 짜르지
4일 전
글쓴이
법적으로 문제 없는거지..? 괜찮나..?
4일 전
익인2
엉 짜를 수 있음 무슨 알바길래? 일이 많이 어렵나
4일 전
글쓴이
특정은 못하고 크게 보면 디저트 가게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 대학가에 그 대학 다니는 알바라.. 알바랑 알바의 친구들도 고객이 될 수 있는데 안 좋게 잘라버리는 걸까봐 그것도 걱정..
4일 전
익인2
흠 일이 어렵지 않은데 장소가 대학가인 거면 좀 이해됨 유동인구 많지 않나 보통 그런 곳은 빠릿빠릿 잘하는 사람 뽑으려고 하더라고.. 글고 짤리면 사장 얼굴 마주치기 싫어서 그 가게를 알아서 피할걸...? 괜차늠
4일 전
글쓴이
그치 그건 맞는데 ㅠㅠ 소문 안 좋게 날까 싶기도 하고.. 나 대학 다닐 때도 알바 잘린 친구 그 가게 안 먹고 그랬거든 스무살이라 그랬던 거긴 하지만
4일 전
익인2
아아 소문 걱정 때문에 그렇구나 하긴 고객층이 다 학생들이니까 근데 괜찮을걸 부당한 갑질도 아니고 일못해서 짤린 거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넘 걱정하지마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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