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83 11.24 22:1630293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29 0:20412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46 11.24 23:5332062 2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52 0:192726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3228 1
난 심심하면 타코사마 영상 재탕함 11.21 01:51 21 0
2.2km면 택시 vs 걸어간다7 11.21 01:51 24 0
이런 식으로 보풀 조금씩 이는 실로 뜨개질 하고 싶은데 뭐라고 검색하면 나올까???..9 11.21 01:51 53 0
사회문제에 관심 안가지고 사는법 없나 11 11.21 01:51 39 0
26살 여자입니다. 삶을 이만 끝내고 싶네요23 11.21 01:50 2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예쁘다고 하는거 잡혀가야하는거 아님..? 1 11.21 01:50 119 0
아빠가 때 리 고 목졸라서 경찰옴 36 11.21 01:50 278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전애인이랑 사진 궁금해져서 클라우드 은데 11.21 01:50 78 0
요즘 붙이나 붙히나 이거 왜케 많이 틀림.. 11.21 01:50 39 0
컴잘알 익들아 나 컴퓨터 내부 청소 10년 동안 안 했는데5 11.21 01:50 34 0
우울증이 애매하게 나은 상태로 만성화되는 경우도 있어?3 11.21 01:49 92 0
나 얼굴은 이쁜데 여성 탈모심해서 흑채뿌리고 다니는데 현타와 8 11.21 01:49 81 0
겨울에 숏패딩 입고다니는애들은 롱패딩 살 돈 없어서임?36 11.21 01:49 474 0
올리브영 세일 언제해.....2 11.21 01:49 63 0
얘들아 나한테 고민을 털어놔봐8 11.21 01:48 37 0
너네 체크카드 뭐 써!!? 어디꺼 써 ??8 11.21 01:48 82 0
아 요즘 왤케 가스가 차지 11.21 01:48 26 0
안좋아하는 이성 외모 특징 뭐가 있어?54 11.21 01:48 685 0
손 뚝소리 내는거 어떻게 내? 2 11.21 01:48 44 0
adhd약 먹는 익들아 쉬는날에도 약 먹어?1 11.21 01:4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4:24 ~ 11/2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