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 어쩌자는 건지 자기가 어디 가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걍 그만할 때가 된듯


 
익인1
얼마나됐어?
8일 전
글쓴이
400일 좀 넘었엉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7 11.28 13:2084333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1 11.28 14:2370654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2970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6 11.28 17:4624888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48 0:0224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얼떨결한 결혼진행 이야기11 11.25 14:26 311 0
발 잘 붓고 짝짝이거나 발볼 넓거너 평발인 익들 신발 뭐 신어?4 11.25 14:26 26 0
가을겨율가방 골라줘 11111111111111111122222222222222222.. 11.25 14:26 46 0
침구류 새로 사면 빨아쓰지 않음…??1 11.25 14:26 42 0
취준생 인생이 암흑이다 10 11.25 14:26 420 0
요즘 소변 참는 데 맛들렸음33 11.25 14:26 963 0
오늘 플렉스한다... 11.25 14:25 18 0
이성 사랑방 인프제인데 나만 밖순이인가3 11.25 14:24 87 0
강아지 무료분양하는 데도 이상한덴가?11 11.25 14:24 33 0
근데 포카칩 햇감자가 진짜 더 맛있는듯??? 11.25 14:24 11 0
빽다방 티머니로도 결제 가능? 11.25 14:24 38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는 연락했을 때, 아프다고 다음에 만나자 해놓고 재회 성공했던 적 있어..?8 11.25 14:24 143 0
엊그제 집에서 바지 밟고 자빠졌는데2 11.25 14:24 14 0
지루성들 샴푸 머씀 11.25 14:24 14 0
PT 가격 적당한건지 봐줄 익9 11.25 14:23 120 0
유튜브 프리미엄 너무 비쌈..1 11.25 14:23 72 0
나 요새 알빠노 마인드로 사는데2 11.25 14:23 55 0
식비 줄이기로 맘먹음 11.25 14:23 16 0
익들은 외국인한테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어떨거 같앙??10 11.25 14:22 148 0
89년생 신입을 왜 뽑는지 좀34 11.25 14:22 9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