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혹시 뉴빈데 우리팀 저점을 알고 싶다면... 말릴거니.?56 11.25 17:2113241 0
T1 구슼현티 락다운밈 어디까지 퍼지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28 11.25 14:246922 1
T1이제티원입장 확실해졋지?26 11.25 15:236508 0
T1본인표출아침에 일어나서 놀란 쑥들을 위한 글🥲 25 1:442618 19
T1 쑥들아 투표할거 생김29 11.25 14:131691 3
도란선수 왜이리 귀여움 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큐1 11.22 10:08 90 0
어제 웅기가 현준초이한테 별풍 1000개였나 쏜게 찐임5 11.22 10:07 510 0
어제 도란 방송에서 계속 이런 환영을 받을 줄 몰랐다고 1 11.22 10:07 218 0
어제 도란 선수 방송에서 계약 관련 썰 푸는데 4 11.22 10:05 309 0
누가 그랬는데 도란 칭찬받으면 더더 잘하는 타입이라고2 11.22 10:03 182 0
도란 방송 이제 다시 보는데 왤케 커엽니..4 11.22 10:02 104 0
내가 어제 란방송 보면서 젤 좋았던건23 11.22 10:00 1218 1
근데 티신사 옷 진짜 괜찮음 재질이 좋아6 11.22 09:58 148 0
. 14 11.22 09:57 303 0
오늘도 겜방 안해주려나 2 11.22 09:57 61 0
솔직히 도란 에이전시가 맞는거지ㅋㅋㅋㅋ 4 11.22 09:57 421 1
티뚜기들이 어제 우탑란이 입은 후드집업 10 11.22 09:55 277 0
걍 란이가 행복롤하면서 우승하는거 보고싶어짐 2 11.22 09:55 54 0
나는 그냥 팀에 헌신하는 선수가 좋아... 2 11.22 09:54 118 0
최현준 티원 들어온거 좋아하는거 온몸으로 티내줘서 내가 다 뽕찼음...14 11.22 09:54 488 0
구마가 티원 나가는날은 11.22 09:52 106 0
방금 일어났는데 마지막으로 그 선수 언급 1번만 할게7 11.22 09:52 339 0
어제 탑쭈니 방송만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남9 11.22 09:49 188 0
"Guma is the embodiment of T1. He bleed.. 4 11.22 09:49 153 1
걍 이번 스토브는 하늘이 도왔음 2 11.22 09:48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9:04 ~ 11/26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