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있는익들 서로 폰배경해놔?79 11.21 14:4229067 0
이성 사랑방그놈이 그놈이다 < 공감해?66 11.21 11:5523387 0
이성 사랑방요즘 부모님들 동거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실까66 11.21 15:2219741 1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빵빵이 인형 주면 솔직히 기분 좋아?46 11.21 19:4413106 0
이성 사랑방잘생긴 너드남vs잘생긴 인싸 40 11.21 16:493981 0
나 궁금한게 자기가 하자는대로 하고 이런쪽이 갑인거야?? 11.21 01:30 45 0
5살 연하 어떨까 4 11.21 01:29 178 0
구질구질ㅋㅋ 헤어졌넼ㅋㅋ2 11.21 01:26 133 0
Infj 남자6 11.21 01:25 148 0
연애중 이거 내가 잘못하고있는건가? 알려주라 7 11.21 01:24 83 0
너네... 진짜 예민한 남자 만날 수 있어?17 11.21 01:22 234 0
애인이 집가면 맨날 친구들이랑 게임하는데3 11.21 01:22 69 0
얘들아 나 사랑에 빠진듯1 11.21 01:22 147 0
혹시 회피형한테 데이고 성격부터 보는 익들 있어?2 11.21 01:22 94 0
뭔가 여자들 안경쓰면 좀 별로임6 11.21 01:21 221 0
연애중 너네 커플들은 누가 갑임?? 100 11.21 01:20 20400 0
전화 자주하다가7 11.21 01:18 96 0
헤어질때 울기 싫었는데 11.21 01:18 49 0
애인이 술취해서 한말 듣고 너무 힘들어 11 11.21 01:17 308 0
이별 2년 연애 헤어졌어.. 너무 힘들어 4 11.21 01:15 154 0
내 애인 가성비 연애하는거야? 108 11.21 01:13 12589 0
다들 애인이랑 사귀면서 이불킥 할만한 일들 얘기해주라 2 11.21 01:11 70 0
ESFJ는 어떤 사람이야?10 11.21 01:11 120 0
하 내꺼가 아니라서 답답해3 11.21 01:10 145 0
매일 보거나 자주 볼 때는 몰랐다가 못 보게 됐을 때 자꾸 생각나서 좋아하는구나 깨..2 11.21 01:10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9:46 ~ 11/22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