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즘 부쩍 이런 생각이 많이 들고

외로운 거 같고 그래서 우울함도 살짝 느껴지는 듯...



 
익인1
나둥 사랑하고 싶다
5일 전
글쓴이

5일 전
익인2
여자들이 열심히 노력해야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788 11.25 10:5466193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672 11.25 16:3061477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52 11.25 16:20546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83 11.25 12:5255543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80 11.25 10:1650705 0
와 오래 전에 들었던 연주 곡 이름이 생각 안나ㅠㅠㅠㅠ 11.21 06:22 52 0
회사에서 옷 편하게 입고 와도 된댔는데 맨투맨+슬랙스 괜찮지 11.21 06:21 28 0
한끼 많이 먹고 하루씩 굶고 이런거 안 해야하는데3 11.21 06:21 227 0
이성 사랑방 이 말 하는 거 의미부여 ㄴㄴ지? 2 11.21 06:20 131 0
다들 연예인들이 다니는 청담샵 무료로 갈 수 있으면23 11.21 06:19 537 0
입술에 수포남 11.21 06:17 28 0
이성 사랑방 여자 많은 알바 뭐 있어?? 추천 좀3 11.21 06:14 112 0
아 회사다니기 너무싫다 11.21 06:14 79 0
왜 배달음식은 첫입이 유난히 맛있을까1 11.21 06:10 166 0
그 롤 프로게이머 중에 미사여구?인가 그사람누구지 6 11.21 06:09 395 0
백룸 컨셉 방탈출이나 팝업 생기면 잼날듯3 11.21 06:09 271 0
지금 먹으면 아침이지?4 11.21 06:08 112 0
어릴때 필리핀에서 사귄 친구랑 페이스북 친구 돼있는데1 11.21 06:06 114 1
서울 미세먼지 쩔어 11.21 06:05 40 0
아 너무 피곤해 주7일 오전6~8시 2시간 편알하는데5 11.21 06:03 278 0
중견 사기업 여자 28에도 취업하는 경우 있어??2 11.21 06:02 187 0
방에서 패션쇼, 겟레디위드미 하느라 밤샜다 11.21 06:01 26 0
백수인데 미용실가도 될까?4 11.21 06:01 62 0
원룸 바퀴벌레 ㅠㅠㅠㅠㅠ 4 11.21 06:00 274 0
나 갑자기 이거 퍼먹고싶어4 11.21 05:58 4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2:54 ~ 11/26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