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면 썸이라도
추천


 
익인1
있어
5일 전
글쓴이
언제쯤일까?
5일 전
익인1
1월 초 쯤?
5일 전
글쓴이
고마오 촉인이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12 11.25 16:3072507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5 11.25 16:20639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304 11.25 12:5266139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37 2:548553 18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8114 0
.... 로맨스스캠은 진짜 참....답답하다ㅋㅋㅠㅠ14 11.21 01:31 566 0
아 남친 옛날에 씨름도 하고 헬스도 열심히 햇엇는데 몸 진짜 개좋ㅎ음..2 11.21 01:31 42 0
대학 안가고 돈많이 버는 직업이 뭐 있지? 13 11.21 01:31 357 0
추구미랑 실제 어울리는거 간극 심한익들아2 11.21 01:31 52 0
누가 봐도 나를 별로 안 좋아하는 남자 어떡해7 11.21 01:31 71 0
폰케이스 살말?!2 11.21 01:31 54 0
이준석은 정치인생 끝난듯..1 11.21 01:31 69 0
으아..우울하다 그냥 갑자기..수면제도 먹었는데 빨리 자고싶어서 11.21 01:31 18 0
3만원 차이면 111여섯시간 일찍 가는 뱅기 222뒤에가는뱅기3 11.21 01:31 35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남을 좋아하는 감정이 좋았던걸까 상대를 정말 사랑한걸까 이런고민 해본사람..11 11.21 01:31 201 0
이성 사랑방 나 궁금한게 자기가 하자는대로 하고 이런쪽이 갑인거야?? 11.21 01:30 47 0
와 진짜 피곤한데 잠을 못 자겠어 11.21 01:30 13 0
지금 응급실에 의사 있어?5 11.21 01:30 98 0
땀땀2 11.21 01:30 15 0
버러지 소굴에서 나가라고 내쫓아주네 11.21 01:29 28 0
내가 옛날 초딩 때부터 혼자서 도서관 가서 책 읽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맨날 못읽었음..2 11.21 01:29 54 0
이성 사랑방/ 5살 연하 어떨까 4 11.21 01:29 206 0
자면서 틀어둘 영상 추천좀…4 11.21 01:29 24 0
건성피부보다 개기름 도는 피부의 장점도 잇을까4 11.21 01:29 40 0
나 회사원인데 오늘 열콩했어 ㅎㅎㅎㅎㅎ 6 11.21 01:28 347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