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여기 치즈크러스트 뭐냐 왤케 맛있냐


 
익인1
여기 크림치즈볼 맛있음
8일 전
익인1
도우도 꽤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18 11.28 13:2087436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4 11.28 14:237374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7 11.28 17:3165830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7649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0 0:023570 0
나 크리스마스에 진짜 고독한적 있었는데3 11.25 14:52 74 0
오마카세 추천 좀!!1 11.25 14:52 22 0
와 지하철 덥다 11.25 14:51 20 0
부모님이 공무원이신데 카뱅 비상금 대출 받아본 익ㅠㅠㅠ 27 11.25 14:51 442 0
얼굴 길면 비니 별로 안 어울리지?..5 11.25 14:51 37 0
주식/국내주식 더본 진짜 가망 없나,, 3 11.25 14:51 394 0
지들이 잘못해놓고 뻑하면 소보원에 신고한대 ㅋㅋ2 11.25 14:51 36 0
영화관에서 이러면 정떨어지는 거 이해 가능??5 11.25 14:50 2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소모임 그냥 보내? 28 11.25 14:50 225 0
너네 닥터포헤어나 어노브라는 브랜드 알아?2 11.25 14:50 30 0
이 니트 어때 11.25 14:50 107 0
노페 눕시 나만 안따뜻하냐,, 11.25 14:50 68 0
나 이번에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남자랑 보내는디2 11.25 14:50 50 0
스벅 토피넛라떼 왜이렇게 느끼함ㅠㅠㅠ4 11.25 14:50 97 0
콜라겐팩 건조한거에도 도움 되나?? 11.25 14:50 14 0
너네도 부모랑 정치성향 달라???9 11.25 14:50 95 0
알뜰요금 월11GB+메일2GB+무제한3속도 쓸만해?5 11.25 14:49 32 0
지독한 맥북병 어케 낫니..ㅜ3 11.25 14:49 32 0
알바몬 연락 없어서 다른곳 넣었는데 이제주네 11.25 14:49 20 0
나 오늘 이 패쪼 샀자나2 11.25 14:49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