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그사람 생각밖에 안나고 잘보이려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중^^.. 근데 유부남이면 어떡하지,,


 
익인1
애인 있으면 어떡하지,,, 나도 걱정 중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43 11.25 16:3078643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77 11.25 16:2070364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97 2:5416598 39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141 11.25 16:1317571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21497 0
쿠팡 시켰는데 물건 뜯어져서 옴2 11.21 02:05 89 0
틴케이스 쓰는 사람?1 11.21 02:04 38 0
그 사주 말야 점신 어플인가 암튼 거기서 제일 최악의 시기22 11.21 02:04 514 0
나 이제 사겨를 사궈로 밖에 못 적겠음12 11.21 02:04 17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애인 바람난거 잡는중인데 갤럭시 쓰는 익들아 이거 무슨 어플같아? 아고.. 12 11.21 02:03 345 0
다는 아닌데 오히려 인스타에 나 행복해요9 11.21 02:02 325 0
애굣살 없어서 필러 맞았는데(4달전쯤) 티 안 나서 그리고 다님 11.21 02:02 51 0
나 지금 남친이랑 결혼할 것 같아?1 11.21 02:02 26 0
동성로에 빵 맛있는 곳 있어?2 11.21 02:01 55 0
여자친구 있을까? 11.21 02:01 27 0
이성 사랑방 극T끼리 헤어지면 ㄹㅇ 개깔끔한듯25 11.21 02:01 325 1
미루는거 언제고치냐 11.21 02:01 26 0
카카오바이크가 안잠겨... 11.21 02:01 19 0
썸남 챗지피티 한번도 안써봤대…말이 돼? 17 11.21 02:01 290 0
이성 사랑방 infj infp 남익들아 너네 호감표현은 어떤거야?3 11.21 02:00 321 0
취준 숨막힌다 2 11.21 02:00 194 0
이성 사랑방/ 챗지티피 잘 모르고 안써뵜대… 20 11.21 02:00 226 0
이성 사랑방 이 어플 뭔지 아는사람 ㅜㅜ5 11.21 02:00 28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친구가 애인좋아하면 나눠쓰는구나..8 11.21 01:59 261 0
일본 여행 3박 4일 다녀오고 몸무게 측정했는데 일본 여행 가기 직전보다 2kg쪄서..3 11.21 01:59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8:28 ~ 11/26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