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같은 노비끼리 그게 존재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들 신입땐 윗상사 남자들(또래이긴함) 일을 되게 빡세게 가르쳤다는거야 적응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했다함.. 근데 나 들어오고나서는 그 사람들이 옆에서 엄청 잘챙겨주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ㅆ ㅏ가지없는 사람도 나한텐 친절하게 알려주는게 눈에 다 보였다함 회식때도 진짜 이쁘다고 남자 직원들끼리 내이름 말나왔었고 난 그 회식은 사정 있어서 안갔음건너듣게됨ㅇㅇ일에 완벽하게 적응하고나서 일이 너무 재밌다하니까 같은 동성에 좀 친해진 동료가 ㅇㅇ씨는 이쁘게 생겨서 유독 일을 편하게했지^^옆에서 다 챙겨줬잖아 잘알려주고 나한텐 안그랬는데~~~막 이러면 머ㅓ라고 반응할거야...? 무시하는게 맞나? 내가 어딜가든 적응력이 빠른편이고 빠릿빠릿하다 손빠르다 이런 소리만 들었는데 이 업종도 경력 있음 갑자기 일 쉽게 편하게 하는 사람 취급하니까 나야말로 물음표인디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