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저거때문에 뭘 먹지를 못해서 살도 10키로 넘게 빠짐


 
익인1
그거 신경약먹어야됨
5일 전
익인2
ㅇㅇ 내과에서 주는 신경약 정도로도 안될때 있음 그래서 나 정신과가서 약먹음
5일 전
익인2
아 이미 우울증이구나 ㅇㅇ .. 우울하면 신체화옴
5일 전
익인3
심하네 10키로 빠진거면 안쓰럽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815 11.25 10:5471622 2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00 11.25 16:3067433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0 11.25 16:20598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97 11.25 12:5260465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6691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잘난 남자 꼬시는법 없겠지…8 11.21 02:44 280 0
엄마가 내가 세상에서 젤 예쁘지만 코수술은 하래 ㅋㅋ1 11.21 02:43 138 0
에스n엘 ㅎ강, 하ㄴ 사건은 그냥 넘어간거야?4 11.21 02:43 119 0
지피티 가끔 없는 정보 지가 만들어내기도 해…?29 11.21 02:43 278 0
와 사람이 우울하고 무기력하니까 집이 난장판임8 11.21 02:42 212 0
남 인생에 오지랖 부리는 사람한테 궁금한거있음6 11.21 02:42 96 0
나 릴스보면서 이런건 좀 부럽더라 ㅋㅋㅋ 11.21 02:42 85 0
웹툰 연재처 중에 하나만 결제하면 뭐 추천해?2 11.21 02:41 56 0
자소서 보통 한 문항당 몇자 써?1 11.21 02:41 40 0
기묘한이야기 시즌1 달렸는데 취향이네4 11.21 02:41 29 0
인중 깊어지는 수술...이런건 없냐7 11.21 02:41 61 0
요즘사람들은 사랑이 부족한거같음3 11.21 02:40 93 0
아니 포스텔러 사주 개소름이네 24 11.21 02:40 734 1
브라 끈이 뒤집히는 건 둘레가 큰 거야?? ㅈㅂ ㅜㅜ 11.21 02:39 28 0
무리짓고 편 가르는건 인간이 집단생활 하면 어쩔 수 없는건가4 11.21 02:38 112 0
지금 드라이기 켜면 개민폔가4 11.21 02:38 46 0
인스타 3-4개월 지난 스토리는 화질 구려지는 거 개빡친다 11.21 02:37 95 0
어느 집단만 들어가면 내가 어느정도 예쁠지 자꾸 생각하는데14 11.21 02:37 21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 분명히 호감있고 좋아하고 다 티나는데 가만히 있기만하고 다가오질 않는건..27 11.21 02:37 388 0
인티에 키워드 설정하면 그 키워드 들어간 글은 안보이게2 11.21 02:36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4:52 ~ 11/26 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