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416 0:1634220 1
일상97 01은 또래지?317 12:2518599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09 14:0015991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52 11:3316929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100 0:0222027 1
이성 사랑방 애인 연초를 최근에 다시 피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7 11.25 09:12 102 0
콘치즈 단호박샐러드 맥앤치즈 이런거2 11.25 09:09 29 0
키 155 두부상 화장 안하고 다니는데도 전에 일진이었을 수 있어?18 11.25 09:09 978 0
어제 지하철에 왔다갔다 빌런 있었음 11.25 09:08 57 0
우와 지난주에 대기발령(징계) 받은 직원 조직도에 안뜨네 11.25 09:08 35 0
패딩 입고 나가면 덥나여????4 11.25 09:07 188 0
지인 결혼하는거 너무 바빠서 깜빡했는데,,41 11.25 09:07 1823 0
사장님 여친 가게에 올때마디 필사적으로 모른척함1 11.25 09:07 51 0
연봉때문에 이직/퇴사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현직장에 말이라도 꺼내봐?2 11.25 09:07 140 0
직업상담사 2급 따본 익인있어?? 11.25 09:06 30 0
월급 빨라서 좋다40 27 11.25 09:06 1092 0
아이폰 와이파이 아예 꺼버리면 블루투스듀 안 되는거야?1 11.25 09:06 22 0
와 씨 약속 나가야되는데 변기가 자꾸 붙잡아 11.25 09:05 16 0
울산 간절곶 왔는데 여기가 해운대보다 좋은듯..4 11.25 09:05 64 0
근데 대기업 들어가서 일못하몬 짤려...?3 11.25 09:05 45 0
병원일하는데 명화씨 말투로 할머니 할아버지 대하면 대화 잘 통함 11.25 09:04 287 0
비키니 입고 싶은데 사림들 배에 흉터 크게 상관 안하디??4 11.25 09:04 132 0
아 돈내놔... 11.25 09:04 15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한 사람들은 상대방이..6 11.25 09:02 235 0
직딩익들!!! 회사 상사 전화와있음 콜백해?ㅠㅠㅠ7 11.25 09:01 6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