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작년이 진짜 행운이었다는 걸 느껴.. 돌림판 때 입덕해서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 페이커 재계약 때는 오히려 걍 따라가야지^^ 맘으로 흔들리지 않았던 거 같고 얼마전 우승 했을 때 새벽에 진짜 행복했는데.. 그게 엊그제 같은데 걍 지금 가슴이 답답하다 슬프고 이제 새로운 시즌이 되면 새로운 로스터로 적응해 응원할 나를 알지만 걍 지금 이 순간이 힘들어.. 이럴 때는 걍 롤판 잠깐 떠났다 오는 게 좋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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