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좀 가벼운 대화만 하는 느낌이라..


 
익인1
으디서 만나게 됐어??
5일 전
글쓴이
번호따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813 11.25 10:5470201 2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695 11.25 16:3066061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59 11.25 16:20587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96 11.25 12:5259334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6381 0
나 그 면접 뭔가 붙었을것 같지않아...?1 11.21 04:54 283 0
히키익 2주만에 쓰레기버리러 1층 로비다녀옴5 11.21 04:54 133 0
압구정로데오 라운지에 20대 초반들도 와??9 11.21 04:54 59 0
성형 자연스럽게 된 익들5 11.21 04:53 340 0
수정화장할때 블러셔는 어떤 제형이 좋아?? 11.21 04:53 27 0
너넨 감기걸리지마라...1 11.21 04:53 40 0
난 다리 말랐으면 안예뻐보임1 11.21 04:52 107 0
오늘 위키즈 보러가는데 11.21 04:52 45 0
빼빼로 중 뭐가 젤 맛나? 9 11.21 04:52 61 0
아니 근로계약서 그 주나 다음주 중으로 전자로 온다고 해놓고 3주 지나도록 안 왔는.. 11.21 04:50 26 0
나 사람한테 집착하는? 애정결핍 너무 심해졌는데21 11.21 04:49 167 0
친구가 취집하고싶대서 남친 스펙물어봤는데1 11.21 04:49 131 0
머리카락 한바가지 뽑히더니 11.21 04:47 34 0
이성 사랑방 통통하면 좀 정신 이상한 남자 꼬이는듯14 11.21 04:46 404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헤어졌는데 재회 가능성 있을까.. 붙잡아보고 싶어 9 11.21 04:45 356 0
알바몬 앱으로 지원하는 거 이 시간에 해도 돼?2 11.21 04:42 51 0
번화가에 예쁜 사람들 많다는 거 맞아?4 11.21 04:42 123 0
익들은 내가 실속 없는거같아?9 11.21 04:42 138 0
편의점갓는데 알바가 화상영어하고있길래4 11.21 04:40 89 0
다들 영생 할 수 있으면11 11.21 04:4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