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l
보기 전에 소리 줄여 경험담임



 
쑥7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진짜 줄여서 들어라 나 적당히 줄였다가 귀터짐
어제
쑥1
깜짝야 글씨 크기 때문에 더 놀램ㅋㅋㅋㅋㅋ
어제
쑥5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쑥2
민석이랑 손잡고 시키면 재밌겠닼ㅋㅋㅌㅌㅌㅋㅇㅋㅋㅋ
어제
쑥3
이분도 데시벨 파구나
어제
쑥4
케랴랑 같이하면 난리나겠네ㅋㅋㅋㅋ
어제
쑥6
정글쭈니 케랴 과...
어제
쑥7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진짜 줄여서 들어라 나 적당히 줄였다가 귀터짐
어제
쑥8
ㅋㅋㅋㅋㅋㅋㅋ초딩같아ㅜㅜ
어제
쑥9
민석이랑 같이하면 되겠닼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0392 1
T1 'Tom' 임재현 코치가 2026년까지 T1과 함께합니다82 11.21 15:0022887 7
T1🍀주인님 방송 달글팠다🍀 1038 11.21 22:1913852 1
T1 'Mata' 조세형 코치가 LCK 팀에 합류합니다37 0:168004 1
T1락다운에...마타가 와...?32 0:097764 0
다른데서 갖고온건데 진심 낭만 ㄹㅈㄷ임18 11.21 14:38 488 1
어 설마 민형이 온세티 찍었나?4 11.21 14:36 165 0
쑥들아 ... 우리 잊고 있는 게 있어 7 11.21 14:35 243 0
진이잖음9 11.21 14:34 80 0
야 바루스 저리가라2 11.21 14:31 68 0
민형이 인스스9 11.21 14:31 406 1
나 항상 밥먹으면서 지난 경기보는데 11.21 14:31 48 0
실질적으로 탑쭈니 방송은 언제부터 가능할까?4 11.21 14:30 150 0
도란 선수 팬만 있는 곳에서 알아온 플레이 스타일 22 11.21 14:30 340 0
안돼 민형아 바루스야3 11.21 14:30 79 0
. 19 11.21 14:28 306 0
현실 진 이민형 11.21 14:28 39 0
티뚜기들 화력 보여주고싶은데 거 현준초이야 방송좀4 11.21 14:28 100 0
. 9 11.21 14:27 196 0
나 돈있는데1 11.21 14:27 98 0
구마 인스스7 11.21 14:27 226 0
너네 경기볼때 심박수 어디까지 올라가봄?4 11.21 14:27 46 0
티원이 들고올 것5 11.21 14:26 106 0
탑쭈니 응원가 어디까지 왔니 11.21 14:26 24 0
소신발언) 나간사람 언급 그만보고싶음 10 11.21 14:25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9:40 ~ 11/22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