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행복에 대해 논하고 인스타에 쓰는 글이 길어짐.. 자기에 대한 설명을 sns에 쓰고싶어함
자기를 드러낼 수단이 sns라 생각해서 꾸며내고 글씀
이건 뭐 다들 많이 아는 말인데 내사람들 이거 쓰는거
이게 포인트가 결국은 자기 주변에 ”내“사람이 있단걸 보이고싶은거임 중심이 나인거 결국 나를 보여주기위함임
자기가 사랑받는 사람이란걸 엄청 강조하고 보여주려고 안달남.. 가족 남친 등등 하는 카톡들 올리고 이런것도 좀 남다르게 올림 역시 나를 사랑하는 마밍이 🤍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