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일단 그 남자 키 185 어깨 넓고 체구 자체가 커 손발 크고 잘생김
여자들한테 인기 많음 
성격은 모르겠는데 어떤거의 책임자고 직급 높음
..ㅜ
눈에 열심히 띄었더니 내 존재는 안거같은데…


 
둥이1
일단 내가 먼저 꼬셔볼게
2개월 전
둥이2
얼굴 이쁘면 반 이상은 넘어옴
2개월 전
글쓴둥이
뭔가 이쁜것만으론 안넘어갈정도야
2개월 전
둥이3
고ㅓㄴ심 안 주는 게 답임
2개월 전
둥이3
사방이 먼저 접근하는 여자들일걸
2개월 전
글쓴둥이
맞아.. 여자들 엄청 적극적이더라ㅋㅋㅋ큐ㅠ 그분 성격도 장난 잘 치는 성격인거같기도 하구
2개월 전
둥이3
장난 받아주지 마
2개월 전
글쓴둥이
대화해본적도 업슴 그냥 뭐 질문한게 다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48 01.24 14:0346760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84 01.24 19:5417860 0
이성 사랑방전애인 연애중이었는데 내가 연락하니까 헤어지고 왔어117 01.24 11:3726793 0
이성 사랑방어제 이 주제로 애인이랑 토론했는데 둥들은 어느쪽에 공감해?75 01.24 16:1021237 0
이성 사랑방우유부단한 애인VS자기주관 확실하고 솔직한 애인36 01.24 11:5414526 0
연애중 다들 애인 친친에 넣어놔?6 12.07 04:14 398 0
연애하려면 자기관리+성격이 다임 1 12.07 04:11 317 0
내애인도 크리스마스 새해 생일 다 가족이랑 보냄 ^^….. 3 12.07 04:08 219 0
선물로 중고새제품 괜찮아?5 12.07 03:54 170 0
애정결핍인 사람들은 모든걸 본인탓만 하고 본인위주로만 생각하나?3 12.07 03:49 347 0
여자들 호감 없으면서 단둘이 드라이브 가능임...? 14 12.07 03:46 249 0
연애중 같이 있는데 외로워2 12.07 03:46 145 0
이별 헤어진지 1년 지났는데 생각나는 거 정상일까?2 12.07 03:45 277 0
이런 경우도 안돌아와? 12.07 03:40 58 0
애인이랑 지나가다 애인 사친이랑 마주쳤는데1 12.07 03:40 217 0
나 방어기제가 너무 심해2 12.07 03:40 233 0
본인표출 침대에 오줌싼 애인 이렇게 카톡옴; 😡 71 12.07 03:39 44522 2
말 거칠게(?) 하면 관심 없는 거려나? 3 12.07 03:34 137 0
애인이랑 싸우다가 욕 2 12.07 03:34 187 0
너네 이런 사람 좋아할 수 있어? 6 12.07 03:29 216 0
이게 호감이 아니야? 29 12.07 03:23 428 0
진짜 사귀고싶은 잘난 사람한테 까이고3 12.07 03:18 283 0
전화했는데 너무 행복하다2 12.07 03:13 173 0
이별 전애인 친구 스토리 봤는데1 12.07 03:13 194 0
1년정도 만났는데 헤어지고 안 슬플수있어?1 12.07 03:12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