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813 11.25 10:5470201 2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695 11.25 16:3066061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59 11.25 16:20587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96 11.25 12:5259334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6381 0
나 산책갈건데 몇시에 나가지4 11.21 05:50 119 0
하 과장님이랑 동기랑 싸워서 중간에서 넘 당황스럽다3 11.21 05:48 436 0
이성 사랑방 결혼해도 난 애 안 낳고 싶고 애인은 자식을 원하는데.. 11 11.21 05:46 274 0
키빼몸 115인데 어지럽다..7 11.21 05:46 401 0
하 결국 밤샜다 11.21 05:45 36 0
아 다이소 쇼핑 작정하고는 처음 갔는데2 11.21 05:43 224 0
급똥에 좋다는 장문혈 효과 미쳤다 (방금 해봄)3 11.21 05:43 288 0
익들은 결혼 하고 싶어? 애는 낳고 싶어?34 11.21 05:42 360 0
익들아 1개월급여밀렸을때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돈 언제쯤주는거지? 11.21 05:42 29 0
근데 치아 통증 하나도 없어도 인레이 크라운 해야할 수 있음?6 11.21 05:40 146 0
목욜쯤 되니까 핵피곤하다 11.21 05:40 25 0
여기 잇팁 있음???7 11.21 05:39 160 0
치과 실장이 10퍼 디씨 해주는 건 그만큼 많이 남으니까 해주는 거겠지…?8 11.21 05:37 259 0
혹시 타로 자주 보는 익들 있나 ??? 11.21 05:37 36 0
고양이 담요에 파묻혀서 자16 11.21 05:37 485 3
애인이 새벽 4시에 보고싶다고 카톡하면 6 11.21 05:36 408 0
익들은 결혼 몇살때 하고 싶어?26 11.21 05:34 315 0
멕시코인 친구가 당연히 내가 말차를 만들 줄 안다고 생각하나봐9 11.21 05:34 454 0
남자 퇴폐미가1 11.21 05:32 135 0
백수인 상태로 결혼했는데 솔직히6 11.21 05:31 3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