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에 있어서 싸우는건 그들만의 세상이라쳐
근데 그 사이에서 오 도파민! 재밌다 더 싸워봐
이런 애들이 더 싫어...
주변에 도파민 터진다며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욕하는걸 재밌어하는 친구 있는데 너무 피곤함 자기 스스로 그게 재밌다고 함...
그러면서 나한테 그 양극단에 있는 사람을 가르키며
너도 뒤에서 이러는거 아니지?
이러는 심리는 뭘까... 하...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