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삼성 구조조정하고 퇴직 받는다길래
혹시 30대에도 잘릴 위험 있을까?


 
익인1
ㅇㅇ
5일 전
글쓴이
삼성에 혹시 30대에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회사가 ㅇ위험해서 잘린 사람 있어??
5일 전
익인2
법적으로 강제로 못자르지 않니? 희퇴일걸
5일 전
익인3
승진밀리고 대놓고 한직 내리니까 희퇴돈받고 이직하든 사업하든 하는거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03 11.25 16:3069309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2 11.25 16:20611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98 11.25 12:5262793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26 2:544959 1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7079 0
에어팟4 음질 별루야..? 4 11.21 05:23 192 0
아 진짜 처량하다..2 11.21 05:22 157 0
우울할때 쿠팡 가라고 해서 갔는데20 11.21 05:21 732 0
로카 코리아 라고 써져 있는 후리스는 어디 유니폼인 거야?1 11.21 05:21 105 0
여드름이 절대로 안익어5 11.21 05:20 89 0
직장에 관심가는 분이 있는데 애기가 있으셔3 11.21 05:20 117 0
사람들 개 고양이 돈주고 사지말라는데4 11.21 05:18 221 0
키빼몸 몇부터 마름이야??2 11.21 05:18 6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른이성사진에 좋아요 도배& 댓글로🔥🔥🔥단거봄8 11.21 05:17 197 0
익들아 빨리 골라줘 롱패딩이야 숏패딩이야2 11.21 05:16 130 0
나 왤케 가지고 있을땐 시시하고 없어지면 슬프지? ......ㅠ1 11.21 05:12 95 0
이성 사랑방 내가 잘못했었던 상황이 있었고 관계회복을 바랬는데 11.21 05:12 70 0
이거 돈 날렸으려나2 11.21 05:11 39 0
요즘 애들은 잭과콩나무같은 거 안 읽나..? 11.21 05:11 22 0
덕질하는 친구2 11.21 05:11 94 0
음료수 큰거1 11.21 05:11 21 0
어떤 일에 관해서 흉몽을 두 번이나 꿨으면 그 일 시작 무를 것 같아?5 11.21 05:10 33 0
안녕하세요~^^8 11.21 05:10 98 0
음식배달 잘못간거 먹는 사람들 신기함 11.21 05:09 36 0
솔로지옥4 빨리 보고싶다 11.21 05:0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