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한화생명은 입장 표명 안 할건가봄 ㅇㅇ55 11.22 18:4921012 0
T1근데 니넨 도란 머라고 부름 ?31 11.22 20:161587 0
T1 에이전시 입장문 내겠대 ㅋㅋ35 11.22 05:5915320 0
T1내 입장에서는 ㅈㅇㅅ나 오구케나 가치 똑같은데 ㅋㅋㅋㅋ31 11.22 19:486659 1
T1 팩트는 이 사태로 인해 우리한테 남은건 이거라는 거임24 11.22 19:595476 4
와 도란 인스타 14.9만이당 7 11.21 09:40 232 0
나 입덕초기라 잘 모르는데 왜 오창섭 된거야?6 11.21 09:35 371 0
탑쭈니의 네 꿈을 펼쳐라 챔은 뭐야?👀4 11.21 09:21 199 0
머끔과 신고 잘하고 우리끼리 행복하자~ 그래서 어제 큰쭈니 방송 재밌었어?6 11.21 09:14 183 0
오늘도 버틴다. 탑쭈니의 개인 라방이 오도록6 11.21 09:09 159 0
낭만24 11.21 09:03 819 2
라이어게임 다시 보고싶은데ㅜㅜ5 11.21 09:02 152 0
스타 잘몰라도 어제 라이어는 꼭 봐2 11.21 08:59 139 0
라이어게임 너무 웃겼음7 11.21 08:54 204 0
. 14 11.21 08:51 438 0
나만 별 아무런 생각없낭24 11.21 08:49 523 0
농담이 아니라 진짜 어디서 바이럴 돌리는 것 같지 않아?20 11.21 08:43 653 0
내가 지금 기다리는 건9 11.21 08:37 217 0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다3 11.21 08:31 130 1
좀비버스 보는데 우리 정글 가면 욕하면서 다 때려눕힐 거 같아 ㅋㅋㅋ5 11.21 08:31 151 0
티밀리&도오페구케 행복하자🍀🍀🍀🍀🍀2 11.21 08:31 56 0
어제 도란이랑 합방한거 방송 다시보거싶은데4 11.21 08:27 209 0
문현준은 억울하겠다9 11.21 08:21 466 0
그냥 도오페구케를 사랑해줄래 2 11.21 08:17 89 1
.2 11.21 08:16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