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6l
무스탕은 추울거같고 퍼자켓은 에반데…
코트가 없어 ㅠ 친구한테 빌려들라흘까


 
익인1
몇살이야?
5일 전
익인1
20초중까지는 귀엽게 볼 거 같은뎅
5일 전
글쓴이
23살이여
5일 전
익인1
떡코 딱 적당 과하지도 않고 꾸밀 때 입잖오
5일 전
글쓴이
구래…?! 하 머 입을지 알아보고 이슨ㄴ데 넘 귀찬타 ㅠㅠ 의견 고마웡!!!!
5일 전
익인2
어떤 느낌인데?
5일 전
익인3
떡코 뭐 어때 귀엽고 좋은데
5일 전
익인4
23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5일 전
글쓴이
아하 다들 고마웡! 걍 미팅 때처럼 입고 나가면 될거같기도하고… 땡큐땡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43 11.25 16:3078643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77 11.25 16:2070364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97 2:5416598 39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141 11.25 16:1317571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21497 0
진자 죽고싶다 정말 11.21 07:19 90 0
오사카 와있당14 11.21 07:17 763 0
크리스피크림 8시 오픈이면 8시에 도넛 바로 나와? 3 11.21 07:16 448 0
혹시 우루샷이랑 임팩타뮨 어떤게 더 피로회복에 좋을까? ㅠ 11.21 07:16 40 0
내 이모티콘 계속 따라쓰는 친구..10 11.21 07:12 474 0
이성 사랑방 10일만에 데이트인데 감기걸림 ㅠㅠㅠㅠ 데이트 취소해도되나2 11.21 07:12 113 0
아 이제 술 절대 안 마셔야지 11.21 07:11 48 0
노스페이스 중딩때 산거 지금 입어도 돼?1 11.21 07:11 91 0
반품 잘 아는 익? 옷 비닐포장이 찢어져서 왔는데8 11.21 07:10 205 0
일하기싫다 11.21 07:10 24 0
꿈에 죽은 우리집 강아지가 나왔어2 11.21 07:09 56 0
난 왜 많이 먹어도 똥이 잘 안 나올까?4 11.21 07:06 32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연락한거 보는데 너무 사랑이 느껴진당5 11.21 07:06 237 0
길에 피임약 버리고 온 여자가되 .. 11.21 07:05 56 0
얘들아 개명하고 병원 가면 어떻게 돼...?61 11.21 07:05 761 0
이 말을 뭐라하지? 똑똑이 익인들4 11.21 07:04 181 0
코 수술할까 말까?20 11.21 07:03 300 0
쌩신입 뽑은 이유가 있겠지..? 11.21 07:02 145 0
부모한테 사랑못받고 자랐거나 가정환경 안좋은 사람은9 11.21 07:00 497 0
아파트관리사무실 하는일이 뭐야?1 11.21 07:00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8:30 ~ 11/26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