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잡담] 무스탕 골라주실 갓생분~1111222 | 인스티즈

[잡담] 무스탕 골라주실 갓생분~1111222 | 인스티즈

[잡담] 무스탕 골라주실 갓생분~1111222 | 인스티즈

111

[잡담] 무스탕 골라주실 갓생분~1111222 | 인스티즈

[잡담] 무스탕 골라주실 갓생분~1111222 | 인스티즈

22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00 11.25 16:3068628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1 11.25 16:20606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98 11.25 12:5261982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24 2:543842 8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7017 0
다들 연말 연차 며칠에 써2 11.21 07:32 75 0
열많은 인간인 나는 오늘 반팔+후드티+바람막이 입으니까 아주 좋좋 11.21 07:31 77 0
술 좀 먹었다고 혈압 85/45로 떨어졌어 11.21 07:31 26 0
오늘 일하다 오후반차로 2시간 반거리 대학병원 가야하는데 11.21 07:31 40 0
자도자도 계속 졸리네 11.21 07:30 46 0
와 우리병원 사내커플 개많네5 11.21 07:29 640 0
쿠팡 알바 잘 아는 익들있어ㅠㅠㅠ?6 11.21 07:29 116 0
서울 지하철 파업이라 사람들 다 버스타고 그러나?8 11.21 07:29 571 0
재밌다... 지하철 20분 뒤......8 11.21 07:27 758 0
입사하고 평생 잘 안나던 여드름이 진짜 잔뜩 나는데5 11.21 07:26 486 0
취준 정병 진짜 걸리는구나2 11.21 07:25 452 0
얘들아 눈떨림엔 마그네슘이 아니라 무조건 잠이 최고임 11.21 07:25 28 0
술냄새는 안나는거같은데 몸에 쌓여있는? 술냄새 1 11.21 07:25 82 0
나 곧 소개 받는 사람이랑 잘될까?3 11.21 07:23 39 0
자동차 키 케이스 브랜드 추천 좀!! 11.21 07:21 38 0
아침으루 뭐먹을까?!?!?!?!!?7 11.21 07:21 72 0
살면서 절대 안잊을거 같은 기억있어?1 11.21 07:19 40 0
우리집 고양이가 자꾸 엄마 화초 뜯어먹고 토해🥹🥹🥹🥹20 11.21 07:19 474 0
목도리 가져올 걸 ㅠㅠ 11.21 07:19 88 0
진자 죽고싶다 정말 11.21 07:19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5:26 ~ 11/26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