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5l
인생 어떻게 극복해나가야함...?
사람들 시선도 안좋은 것 같고
그런 사람은 애인으로 걸러라란 말도 있잖아



 
익인1
다른 환경(친구나 직장 등 그 외)로 극복 하는 것도 방법인데 내가 주눅들지 않고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괜찮은 사람이 되면 돼 어떤 사람이 될지는 너의 선택..
8시간 전
글쓴이
글쿤
8시간 전
익인2
그냥 안그런척 사는 중
8시간 전
익인3
안그런척 살아야지 걍 잘 웃고 티 안내고 ㅇㅇ..
8시간 전
익인4
나이 들면서 확고해지는 생각이 있어서 조심스레 말해보자면... 사회에는 좋은 환경에서 자란 분들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서 어려움을 아는 그런 어른이 꼭 필요하다. 어려움 겪은 분들 보면 사소한데에서 티가 나더라. 나는 그 사소함 덕분에 큰 위로가 되기도 했어. 그리고 나도 그런 어른이 되아보려고.
8시간 전
글쓴이
위로가되는 말이구먼
8시간 전
익인4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넌 진심으로 존중받아야하는 귀한 사람이야.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용☆
7시간 전
글쓴이
ㅠㅠ고마워...
7시간 전
익인5
내가 그래서 내 꿈이 행복한 가정 만드는거ㅇㅇ
그래서 결혼 할 때 배우자 인성을 1순위로 보고 결혼 했구 잘 살고있어

8시간 전
글쓴이
나두
8시간 전
익인6
안그런척 살지 그리고 부모님들 그렇게 사는거보고 결혼생각도 없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살은 대체 어케 찌는 거야…?444 8:5541498 3
일상보통 회사에서 착한사람들이 능력이없음..332 11.20 22:2061483 1
일상와 진짜 착잡하네 자궁경부암 검사했는데 610 12:5018675 0
이성 사랑방다들 지금 애인 첫만남에 보자마자 바로110 5:5023793 0
T1탑현준 첫 만남 다들 착석 달글 725 11.20 23:5430537 3
택배기사 개싸가지 없네 15:47 1 0
아 알바나 회사 마지막날에 인사할때 뚝딱거리는 사람 있어?? 15:47 1 0
아니 알람이 울리는데 계속 자는사람은 그게 안들리는거야..? 15:47 1 0
나도 HPV바이러스 고위험군 많이 나와서 15:47 1 0
지원한 회사에서 연락왔는데 이거 뭐야? 15:47 1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헤어질때 어떤말했어? 15:47 1 0
오늘 마라탕에 당면 안 넣고 고기랑 야채만 넣어서 먹을거야 15:46 11 0
와 오랜만에 압출 했는데 15:46 8 0
나 이거 철든 건지 걍 당연한 건지 ㅋㅋㅋㅋ ㅠ.. 맘이 안 좋다 15:46 16 0
나 자영업 하는데 손님이 주인이야? 15:46 9 0
편의점에 애사비 팔아? 15:46 10 0
이성 사랑방 돈 없으니 찌질해지는 연애 너무 싫다 15:46 12 0
엔팁 플러팅 ㅋㅋ왜이리 밥먹듯이해??1 15:46 7 0
보험금 타먹어본 사람??1 15:46 14 0
멀티탭 위치 골라주면 저녁에 좋은일생김 1 15:46 6 0
혹시 운전면허 도로주행 불합 꽤 있어?5 15:45 20 0
회식이 늦게 끝나면 다들 택시타?5 15:45 14 0
쿠론 토트백 살 말..? 네이비색임5 15:45 19 0
비혼인데 축의금 내는 거 개ㅐㅐ아까움10 15:45 26 0
선물로 센스 있없 확 느껴진다2 15:44 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