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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9l
원래는 안뜯어먹었는데 요즘들어서 화초 이발을 시켰더라고ㅠㅠㅠㅠㅠ?̊̈?̊̈?̊̈?̊̈?̊̈그래서 치워놨는데 또 어떻게든 찾아서 뜯어먹고 토해ㅠㅠㅠㅠㅠ 이거 어뜨케해야하지ㅠㅠㅠㅠㅠ
그래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풀떼기 사서 심어뒀는데 아직....... 코딱지만해서ㅠㅠㅠㅠ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분리했고ㅠ 원래 마당에 있던건데 날이 추워져서 엄마가 갖고 들어와서 엄마방에 둔거라,,
엄마 방문은 항상 닫혀있는데 엄마가 새벽에 화장실 가는 타이밍만 노리다 그 짧은 사이에 뜯어먹고 나옴ㅠㅠㅠㅠㅠ.. 나랑 자다가도 귀신같이 엄마 방 문 열리는 소리는 알아가지고..
화초키우는게 엄마의 유일한 취미생활인데 내가 엄마 그거 다 갖다버려라 할수도 없어서 엄마가 거실에 두고싶다고 하는거 고앵이가 뜯어먹어서 방으로 다 옮겨놓아서 분리해놨지ㅠㅠㅠ

2개월 전
익인1
우리집은 화초 다 방에 가둬놨어... 방문 닫아놓는 수밖에 없더라ㅎ
2개월 전
글쓴이
마당에 있던건데 겨울이라 들어옴서 엄마방에 가둬놨는데 엄마가 새벽에 화장실가는 타임을 자꾸 노려,,,, 미쳐버려,,,,,
2개월 전
익인1
잠깐 자리 비워도 무조건 방문 닫고 다녀야해 어쩔 수 없어... 우리집도 그럼
2개월 전
익인2
화초 접근 금지
2개월 전
익인3
화분이랑 고양이 확실히 격리해둬서 접근 못하게 하는 게 보호자가 할 일이지.. 고양이 탓 ㄴㄴ
2개월 전
글쓴이
고양이탓 한적없고 분리 다 해놨는데도 호시탐탐 빈틈만 노려 나도 엄마 기분 안상하고 고양이 보호자로써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놨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분리했고ㅠ 원래 마당에 있던건데 날이 추워져서 엄마가 갖고 들어와서 엄마방에 둔거라,,
엄마 방문은 항상 닫혀있는데 엄마가 새벽에 화장실 가는 타이밍만 노리다 그 짧은 사이에 뜯어먹고 나옴ㅠㅠㅠㅠㅠ.. 나랑 자다가도 귀신같이 엄마 방 문 열리는 소리는 알아가지고..
화초키우는게 엄마의 유일한 취미생활인데 내가 엄마 그거 다 갖다버려라 할수도 없어서 엄마가 거실에 두고싶다고 하는거 고앵이가 뜯어먹어서 방으로 다 옮겨놓아서 분리해놨지ㅠㅠㅠ

2개월 전
익인5
아예 분리해야지..
2개월 전
익인6
난 그래서 화분 다 가져다버리고 향 나는건 한 화장실에서만 쓰고 고양이는 그 화장실 출입 금지임 ㅠ
2개월 전
글쓴이
헝헝.... 엄마 화초라 버리라그럴수고 없고 진짜 엄마방 출입금지까지 꽁꽁 싸버렸는데 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7
화초 주위로 애완동물 펜스 같은거 설치해두면 안돼?
2개월 전
글쓴이
아예 엄마방 접근금지로 방묘문까지 해놧어!!!!!!!!
근데 엄마가 새벽에 화장실 가다 방묘문이 제대로 안닫힐때 그때가서 홀라당 뜯어먹고 엄마한테 들켜서 혼나면서 나와

2개월 전
익인8
무슨화초인데? 고양이 먹으면 안되는 화초들도 있어서ㅜㅜ
2개월 전
글쓴이
그걸 모르겠어🥹🥹 엄마도 선물받은거라 이름이 기억이 안난대 그냥 잔디같이 생겨써,,
2개월 전
익인8
혹시 백합과는 아닌지 확인해봐. 절대 먹으면 안되거든. 그리고 헤어볼 토하고싶을때 풀을 더 찾긴하더라고
2개월 전
글쓴이
백합과는 아니야!!!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9
가끔 고양이 습성중에 속 불편해서 토하고 싶을때 풀 찾아먹고 토하는 경우 있더라고 그때 밥이나 간식 너무 많이 먹은건 아닌지 안 맞는거 있는지 찾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일 듯…!
2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고마워,,, 우선 밥 양을 한번 좀 줄여보께... 자동 급식기인데 한번에 너무 많이 나오나....🥹
2개월 전
익인9
웅 계속 그러면 소화불량이라 병원 한번 가보는것도 좋아..! 묘바묘라 그냥 풀 좋아해서 뜯어먹고 토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한 거였으면 좋겠당..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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