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6l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난 초반에만 그러고 말 줄 알았는데
6개월째인데 아직도 여드름 나...ㅠㅠㅠㅠㅠ하
평생을 피부 좋다는 말 듣고 살았는데..


 
익인1
스트레스 때문일수도 있고 사무실에 먼지많고 공기 안좋으면 ㅠ 그럴수도
4일 전
익인2
스트레스+먼지 내가 그럼;ㅋㅋㅋㅋㅋㅋㅋ 공기가 너무 안좋아
4일 전
익인3
나도 그랬어ㅜ
4일 전
익인4
식단차이 일수도? 나도 입사후 방구냄새 지독해지고 여드름 났는데 점심 밖에서 사먹었다고 그런거였음 ㅠㅠㅠ 도시락 먹으니끼 한달만에 완치
4일 전
익인5
헉 나도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74 10:5416071 0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152 16:306828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92 16:2062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96 12:5211958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64 10:1625826 0
상사 ㄹㅇ 무섭네,,3 11.21 11:46 35 0
상사 ㄹㅇ 무섭네,, 11.21 11:46 32 0
..반지 사이즈 줄일수 있음..?6 11.21 11:46 78 0
지금 도톰한 후집 입으면 추우려나?2 11.21 11:46 30 0
이유없이 불안할수있나??2 11.21 11:46 22 0
여익들아 이거 화날만한 상황이야?6 11.21 11:45 44 0
나 넷플 공유하면서 너무 궁금한 의문점이 있어 ㅠ 피클플러스 쓰는 익들 들어와줄래?.. 11.21 11:45 28 0
내가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은..31 11.21 11:45 663 0
이성 사랑방 카페 알바 연애하기 쉬움?2 11.21 11:45 94 0
겨울시즌이라 그런가 놀이공원들 흰캐릭터랑 콜라보하네 11.21 11:45 13 0
솔직하게 허리 얇은 편이야? 40 20 11.21 11:45 4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애인이랑 야한영화 볼 수 있어? 47 11.21 11:45 490 0
1년 사이에 8키로 찜…..4 11.21 11:44 89 0
스터디카페 노트북존 히터 들어도될까?🥹3 11.21 11:44 36 0
포천 중1~2가 폭행했대3 11.21 11:44 93 0
난 왤케 인스타에 구구절절 감성글 쓰는거 호감식지 11.21 11:44 21 0
면접보러가는 곳 지원자수가 늘어날때마다 슬퍼 11.21 11:43 23 0
근데 인스타에 올리는게 그사람 결핍 보이기도 함14 11.21 11:42 709 0
나 이 사람이랑 결혼 할 거 같아??2 11.21 11:42 36 0
동생이 고등학교 자퇴한다는데 어떻게 설득시켜? 51 11.21 11:42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8:34 ~ 11/25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