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난 분명 열심히 했는데 
모르겟다ㅜ그냥 이젠 살기도싫음


 
익인1
회사랑 안 맞는 거 아니야!?!?!?!?! 요식업이라던가 그런 곳이 맞는 거 아니야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 27은 늦은거 사실이래서 암울해짐461 02.16 15:2684607 1
일상농협쓰는 사람들 솔직히 미감 떨어져보임,,365 02.16 16:3371288 2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134 02.16 18:5810899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51 02.16 23:133516 0
이성 사랑방 남익 궁물 아무거나141 02.16 18:2615803 0
나 핸드폰만 만지면2 02.12 11:45 33 0
냉장고 살얼음 생기는 이유 02.12 11:45 21 0
섭웨 먹을건데 어떤거 먹을깡 1122 02.12 11:45 63 0
땅 꺼지겠네 02.12 11:45 23 0
맛없다면서 다먹는사람은 뭐야?8 02.12 11:45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날 애인 서운한데 11 02.12 11:45 154 0
아빠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는 거 진짜 개짜증난다 02.12 11:44 25 0
아 진짜 당근거지들 쥐어박고싶다^^2 02.12 11:44 83 0
이성 사랑방 보통 연애하고 헤어지고 바로 썸타면 맘 안생기나2 02.12 11:44 117 0
비전공자가 재경따기 진짜 어려움11 02.12 11:44 227 0
3월부터 자취 시작하는데 봄옷을 싸가는게 낫나?? 02.12 11:44 24 0
이성 사랑방 재회는 안하는게 맞지?5 02.12 11:43 124 0
요즘은 여자들도 첫 취업 연령 점점 늦춰지는듯 ㄷㄷ1 02.12 11:43 101 0
수영 강사 있니,,,,2 02.12 11:43 61 0
남자들 원래 여자 몸무게에 대한 감각이 없음?????8 02.12 11:43 85 0
배고피 02.12 11:43 15 0
이성 사랑방 둘이 만날때 옷도 대충입고 쌩얼이던 여자가2 02.12 11:43 162 0
요즘 눈 어ㅐㄹ케 많이와..... 02.12 11:42 22 0
남들과 비교하는 삶 그만하고싶어 02.12 11:42 21 0
교회 다니면서 절에도 다니는 건 뭐지 02.12 11:42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