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나도 드립 잘치고 잘받아줄 수 있는데 낯을 엄청 가려서 뚝딱거린단말야.. 그래서 그런지 썸남도 딱히 드립치거나 그런건 안보임..ㅠ 이거 지속되면 썸남이 나랑 별로 안맞는다고 생각들 수 있겠지..?


 
둥이1
나도 친한 사람들 앞에선 웃긴드립 생각날때마다 뇌보다 입이 먼저 시동거는 편인데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가벼워보이기 싫어서 최대한 필터 걸고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80 11.27 20:4271761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2년반동안 사귀면서 꽃 처음받아봐..68 11.27 20:1533313 0
이성 사랑방"마 내랑 함 만나 볼래? 억수로 잘해줄게" 이거 어떰?64 11.27 21:071881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살쪘다고 진지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라해서 어제 부터 냉전중 60 10:129381 0
이성 사랑방여자키 155면 어느정도인거지?45 11.27 17:3612082 0
사친이랑 애인이랑 무슨 사이였을까 16 11.25 21:10 136 0
이건 호감이야 ? 좋아하는거야? 3 11.25 21:09 124 0
istj intj랑 사귀거나 본인인 사람? 43 11.25 21:07 239 0
연애중 직장다니고 더 잘생겨짐... 1 11.25 21:07 81 0
붙잡는 연락 말이야.. 전화로 하기로 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봐야 하는거지?1 11.25 21:07 47 0
이별 너무 그립다4 11.25 21:07 121 0
이상성욕가진 애인 만날수있어?9 11.25 21:07 236 0
짝사랑 잊은 방법2 11.25 21:06 174 0
직딩커플들아 다들 저녁에 연락잘해??? 11.25 21:05 34 0
헤어지자는 말 어떻게 꺼내???4 11.25 21:03 111 0
이별 회피형이랑 만나서 대화하다가 (회피형들 들어와줘!)5 11.25 21:03 170 0
연애중 내 애인 손=내 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11.25 21:01 316 1
다들 데이트통장 얼마 넣어?1 11.25 21:01 59 0
요란하게 사귈수록 빨리 깨지는 이유가 뭘까4 11.25 20:55 180 0
환승했다가 다시 돌아온 애인 받아줄 수 있어?3 11.25 20:55 85 0
말 한번 안해봤는데 좋아할수가 있어??4 11.25 20:55 95 0
결혼을 해도 혼자만의 공간을 갖고싶은 게 이상해?13 11.25 20:51 197 0
연애중 마음이 좀 식은거같을때 4 11.25 20:51 128 0
이 남자 또 바람피울까? 8 11.25 20:50 79 0
나 술집에서 알바 중인데 번따? 비스무리한 거 당했거든 2 11.25 20:48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58 ~ 11/28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