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숨길 수 없는 틱톡커dna


 
신판1
신판2
집업이 성한 선수야?
5일 전
글쓴신판
웅ㅋㅋㅋㅋ 이름 순서대로 서있는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1 11.25 14:5423465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52 11.25 18:1617089 4
야구[단독] 푸이그에 카데나스까지 품었다...키움 상상 이상의 파격, 외인 타자 2명 ..49 9:393456 0
야구본인표출 [크라임파니예고] 베이커리 고등학교 살인사건 - 선생님은 누구에게 살해 당했을까?41 11.25 16:289308 6
야구하트샘 네일샘 왜 안가세요44 11.25 13:4415492 1
야구를 볼 수록 투수콤이 되어가는 중...3 11.21 10:31 87 0
기아가 프차 대우하는 거 보면 언해피 안 뜨는 게 이상할 정도임2 11.21 10:29 428 0
우리도영 우리창기 우리성한 왜안되1 11.21 10:27 87 0
크보 시상식은 수비상이니까 누가 받아? 6 11.21 10:23 279 0
근데 이런 말 좀 미안하지만 1 11.21 10:22 258 0
너네 팀 유격수로 데려올 수 있다면9 11.21 10:20 532 0
느좋8 11.21 10:20 229 0
외야 골글은 거의 확정이지??4 11.21 10:19 391 0
주권 선수 중국어 잘하셔?5 11.21 10:17 175 0
지금 말 나오는 선수,,,너무 실력에 비해 자아가 비대한거 같음 11.21 10:16 114 0
진짜 뇌가 야구에 절여졌나2 11.21 10:16 176 0
언플을 보다 보니 드는 생각..1 11.21 10:16 101 0
근데 저 언플은 에이전시에서 내는거야?6 11.21 10:14 336 0
소신 발언 도영군이나 자욱님은3 11.21 10:12 235 0
홍창기 호록하는 파니들 잘들어2 11.21 10:12 95 0
୧🍗ʕ๑ᵔ⤙ᵔ๑ʔ🍺୨1 11.21 10:11 67 0
도영학생 뒷머리 아직 기르는중이야?6 11.21 10:10 144 0
진짜 골글 격전은 1루수 파트라고 생각하는뎁8 11.21 10:07 484 0
정보/소식 KBO 시상식 11/26 11.21 10:04 420 1
ㅁㅍ) 참다참다 말함 11.21 10:03 4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0:44 ~ 11/26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