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고 강조한 그는 “나의 우승 동기는 항상 똑같다. 앞으로도 팬들을 위해서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페 (@ufe_t1) November 20, 2024
이상혁은 “좋은 팀원들이 있었고 그들로부터 많이 배웠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서 스스로를 변화시킨 게 주효했다”고 회상했다.#페이커 #Faker pic.twitter.com/guIr14a7sT
프로게이머를 하며 크게 배운 것은 실패.
— 우페 (@ufe_t1) November 20, 2024
항상 이겨야만 했고 실패는 나쁜 거다 생각했는데 2-3년 전부터 많이 배웠고 그래서 지금이 제 전성기라고 생각한다. 실패를 실패로 생각했다면 작년, 그리고 올해 우승 못했을 거다. 실패가 저를 만들었고 실패는 작은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pic.twitter.com/jKhjPBwLeQ
말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