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배려해서 말하는 멘트 맞지?


 
익인1
ㅇㅇ 뭔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난 너만할 때 너보다 더 못 했으니까 기죽지 말라는 말같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26 11.29 12:2550941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57 11.29 14:005747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2 11.29 15:5157720 1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4037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44 11.29 21:528258 1
피어싱 바가 너무 짧은디2 11.25 18:40 19 0
익들아 이러면 무시하거나 이상하게 안보지? 11.25 18:40 34 0
고통없이 잠들수 있으면 그럴거야?1 11.25 18:40 19 0
자기 이상형이랑 연애하는 사람들 부러움6 11.25 18:40 430 0
간호사인데 점심시간 15분이 너무 소중함 ㅋㅋㅋ22 11.25 18:40 657 0
야들아ㅜ나 방금 인티에 치킨값 쓰고왔어 ㅠㅠㅠ4 11.25 18:40 32 0
골라주면 다음주 로또 당첨4 11.25 18:40 33 0
앞머리 자르러 가고싶은데 오늘 머리를 안감았거든… 11.25 18:39 13 0
이제 제로떡볶이 나올시대 안됐어? 11.25 18:39 14 0
내 친구 티원 제우스? ㄱㅒ가 나가서 찐으로 힘들오하거든? 근데 진짜 이해가 안 가..10 11.25 18:39 68 0
오늘 남친 일끝나구 긱사에 잇는데 보러갈까 말깜2 11.25 18:39 19 0
비쵸비 맛있넹1 11.25 18:38 21 0
하 ㅜ 드뎌 이불빨래 했어 11.25 18:38 16 0
카페에서 지가 패딩입고 창문여는건 뭐임4 11.25 18:38 95 0
🥞 부산 별빛샌드 맛있어? 11.25 18:38 51 0
생리전이라 그런지 매운거 너무 먹고싶은데...먹을게 없음... 11.25 18:38 15 0
로고없는 니트사고싶은데없나ㅠㅠㅠㅠ 11.25 18:38 14 0
크리스마스 재즈 틀고 감성반신욕했는데(더러움주의)3 11.25 18:38 479 0
생리 일수가 너무 짧은데 병원 가봐야하나?2 11.25 18:37 23 0
이거 핸드폰 이번 달에 연체된 거야? 11.25 18:3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