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89 02.16 23:1311512 0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45 12:081824 0
야구 타팀 눈 어쩌고35 11:423576 0
야구 너 아이돌 비스트 알아? / 미스터 비스트요? / 너 하이라이트 알아? / 야구 하..21 02.16 20:258635 0
야구너네 열마킹 유니폼 걍 세탁기 돌려??22 02.16 23:002669 0
크보식 별명이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1.14 21:42 229 0
각팀의 51번들이 섹시하다구료..?!1 01.14 21:42 535 0
다노들아 요즘 오빠 잘 지내시니5 01.14 21:40 193 0
진짜 재밌는 트레이드는 감독 트레이드라고 생각16 01.14 21:36 308 0
신판 3 신판 7 마스코트 트레이드15 01.14 21:35 773 0
각 팀마다 51번은 그 팀의 sexy를 담당하고 있다는 게 좋음9 01.14 21:30 2461 0
신판6 신판9 비밀트레이드 하자18 01.14 21:28 532 0
각 팀의 51번13 01.14 21:26 4366 0
무서운 턱돌 트레이드 글 어디갔어2 01.14 21:25 58 0
솔직히 우리팀 빼고 다 갈야 가능성 잇어보임 01.14 21:12 70 0
신판2 신판3 유격수 트레이드 하겠습니다28 01.14 21:04 1944 0
아니 크보 유튜브 보는데 배찬승 선수7 01.14 20:54 270 0
나는 올해는 두엔이 가을 갈 것 같아6 01.14 20:13 340 0
순위는 모르겟고 엘지랑 킅은 걍 가을 갈 것 같음3 01.14 19:38 364 0
그냥 뭔가 올해 가을 작년이랑 같은 팀들이 갈 것 같기도 함 7 01.14 19:12 465 0
스포츠중에 제일 시즌 긴게 야구야?15 01.14 19:12 2314 0
올해로 임기 끝나는 감독 많잖아 01.14 19:10 57 0
정말 쓱튜브피디님들은...잼얘중독자들이야...1 01.14 19:07 181 0
새삼 티빙때문에 또 화남8 01.14 19:06 740 0
어 뭐야 야구 안해서 심심해가지고 배구보는디 김태군 선수 나옴2 01.14 18:59 2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