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539 2:5452229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20 9:0934480 0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175 11:48968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176 2:3534206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374 13:473914 0
유튜브에 이런 댓 진짜 꼭 꼭 있는데 항마력 너무 딸림15 11.21 14:07 676 1
진짜 사소한건데 이 말 하는사람들 나랑 안맞았음16 11.21 14:07 537 0
아 부천 비온다2 11.21 14:07 30 0
근데 다들 거짓말 많이 치면서 살지 않음?4 11.21 14:07 73 0
머리 자를건데 어깨 닿는 길이 vs 쇄골에서 조금 더 아래 11.21 14:06 14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얼마 안돼서 헤어진거면 빨리 연락 vs 기다려보기19 11.21 14:06 163 0
말버릇 이런 사람이랑은 어울리기 싫음2 11.21 14:06 172 0
익들아 이거 베이글 당류 높아??4 11.21 14:06 111 0
숏패딩? 크롭패딩? 있는 익들아 자랑해주라!!3 11.21 14:06 86 0
나 왜케 어지럽지 속울렁거리고 이상하ㅏ1 11.21 14:06 27 0
장갑 목도리 하고다닌적 없다는 남자애한테 선물해주면8 11.21 14:06 31 0
주식 자신 없으면 저금이 낫지?4 11.21 14:06 56 0
걍 나 졸업때까지 학교에서 시위할 일 없었으면 좋겠음… 11.21 14:05 21 0
클럽에서 데려다준다하면 음주운전 아님? 1 11.21 14:05 57 0
편의점 먹짱조합 발견 11.21 14:05 37 0
아니 누가 봐도 똑같은 사람이 계속 똑같은 사진으로 글 쓰는데2 11.21 14:05 22 0
영어 빼고 무슨 언어 배우고 싶어?3 11.21 14:05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같은 수업듣는 이성이랑 카톡한거 같은데.. 27 11.21 14:05 246 0
스타벅스 텀블러쿠폰 이제 톨만 가능하구나2 11.21 14:05 54 0
흔한데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있어??5 11.21 14:05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4:46 ~ 11/26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