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0l
그럼 데이트비용.. 어떻게 부담하고 있어?


 
둥이1
내가 좀 더 내는 것 같음ㅇㅇ 애인은 아마 나한테 해준거 생각해서 반반이라 생각할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을 100% 믿어?145 03.04 12:5455834 0
이성 사랑방/결혼결혼 준비 중인데 상대가 아깝다는 소리 들었어 기분 개나쁘네 65 03.04 14:13207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나 너 처음엔 솔직히 가슴 졸라 커서 좋았거든”55 03.04 19:5123855 0
이성 사랑방/기타''오늘 짱1깨나 시켜먹자'' 하는게 솔직히 어때??48 03.04 20:0912793 0
이성 사랑방다들 모쏠탈출 나이 언제야?39 03.04 12:137765 0
술먹고 연락하는 거 호감이야?4 02.06 10:30 194 0
나 이거 예민한거 어떻게 고치지4 02.06 10:26 170 0
이별 내 블로그 명으로 검색 1 02.06 10:19 333 0
연애중 이모티콘 지적하는 거 흔한거야? 10 02.06 10:17 247 0
너네 덜렁, 덤벙거리는 사람만날수 있음?11 02.06 10:15 243 0
원래 애인이 엽사 이렇게 많이 찍는 거니… 4 02.06 10:14 118 0
30대중반 모쏠은 이제 포기해야하나69 02.06 10:13 1743 1
이별 올차단당했는데도 연락하고싶다 아악16 02.06 10:13 352 0
이별 어플로 만난 전애인3 02.06 10:11 286 0
연애잘하는 여자들 부러웡 02.06 10:11 94 0
연애중 드레스투어 갈 때 내가 싫어하는 친구랑 가는거 이해해줘야하나13 02.06 10:10 232 0
기타 찐사랑이어도 의도적으로 질투유발할 수 있어? 02.06 10:08 79 0
시간 갖는중인데 아 너무 힘들다2 02.06 10:07 158 0
애인한테 감정 상해있는데 카톡으로 사랑한다고 왔어4 02.06 10:04 314 0
연애중 나이먹으니까 시간 빨리 가는 것 같음..2 02.06 10:01 138 0
연애중 쓸데없는 걱정이야?2 02.06 10:00 107 0
연애중 폰 비밀번호 안알려주는 애인 때문에 고민이야35 02.06 09:55 17730 0
연애중 내 애인만 통화할때 말투 애교 없는듯2 02.06 09:50 173 0
여동생있냐는말5 02.06 09:50 115 0
다들 발렌타인데이 챙길거야??4 02.06 09:48 4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