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분명 월급 올랐다는데 세후는 똑같네.. ㅋㅋㅋㅋ 


세전 358인데 세후가 290인거 실화야,,.? 



 
익인1
월급 올라서 세금도 올라버림⭐️ ㄹㅇ 걍 월급 여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184 14:2018540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134 11:1614428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78 16:351969 0
T1틈새를 타 🐻vs😼 조사39 13:174243 0
야구기롯삼한도 다시 묶어야 할 듯40 15:434979 0
이성 사랑방 약속 나갔다올까 취소할까!!? 6 11.21 15:31 51 0
술은 도대체 뭘까 2 11.21 15:31 21 0
다이어터 익들아 오늘 샤브샤브 외식하는데ㅠㅠ7 11.21 15:31 59 0
연락은 애정의 문제가 맞다2 11.21 15:31 34 0
과일 못 깎는게 한심해보여???8 11.21 15:31 52 0
본인이 다 들으란 듯이 크게 말해놓고 왜 엿듣냐고 하는 거 어떻게 해야함 ㅋㅋㅋㅋㅋ..1 11.21 15:30 23 0
봄에 산 헤드셋 11.21 15:30 11 0
이 자켓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 뭘까?? 2 11.21 15:30 27 0
인티하면서 생긴 장점(?)1 11.21 15:30 27 0
동기들끼리 왜싸움? 11.21 15:30 46 0
오 미친.. 나도모르게 회사에서 개졸았는데6 11.21 15:30 727 0
노브랜드 과자 생각보다 맛있는거 같아,, 11.21 15:30 39 0
무기한 총파업이면 지하철 운행 안하는건가? 11.21 15:30 28 0
근데 동덕여대 진짜 올해 내년 취업시장에 뛰어들때 불리할점 있을거같아???8 11.21 15:30 654 0
근데 돈 많은 부모가 있어도 나한테 돈을 쓸 의향이 있는 부모여야 하는것같음 11.21 15:29 27 0
교육쪽 일하는 익 있니? 11.21 15:29 28 0
아 공부하기 싫어 죽겠다 11.21 15:29 9 0
직장인친구드라9 11.21 15:29 114 0
스피또 살건데 천원짜리랑 이천원중에 2 11.21 15:29 22 0
겨울에 아우터 드라이하고 입어? 11.21 15:2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