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고새 곰팡이폈어…
내 떡…..


 
익인1
그거 넣기 전부터 곰팡이가 있던건 아닐까..
4일 전
글쓴이
그런가ㅠㅠ 냉동실에 있는 다른 친구들 확인했을때 괜찮아보였는데 다시 봐야겠다..
4일 전
익인2
헉….말에 슬픔이ㅡ느껴진다
4일 전
글쓴이
일어나서 맛있게 먹을라 했는데 따흑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536 10:5436414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429 16:3030182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170 16:20270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13 12:5229446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5 10:1636353 0
백수 딸램 아부지 대신 당근거래하고 이만원 용돈받음 ✌🏻 11.21 15:25 25 0
테무에서 환불 해본사람있어?1 11.21 15:25 35 0
이따 비오나?? 11.21 15:25 13 0
눈 건조한데 ai역검 때 1시간만이라도 렌즈 vs 도수높은 안경1 11.21 15:25 16 0
무쌍인데 섀도우만 바르면 뭔가 지저분해보여6 11.21 15:24 30 0
조카가 학교에서 선생 주도로 왕따당한다는데 어떻게 하니?5 11.21 15:24 79 0
드디어 면허 땄다🥹4 11.21 15:24 28 0
하 원서 읽는데 책이 자꾸 덮여서 짜증나..3 11.21 15:24 24 0
옛날에는 이거보고 낄낄 댔을텐데1 11.21 15:23 97 0
나 버스타고 있는데 교통사고났어.. 49 11.21 15:23 1428 0
편의점 알바 경력없으면 잘안뽑아?1 11.21 15:23 33 0
같은 입사동기가 전에도 이회사 다녔었어요?는 왜물어보는거임 11.21 15:23 18 0
유학 현실적인 조언 해줘16 11.21 15:22 52 0
본인표출adhd약먹고 바뀐점 6 11.21 15:22 107 0
이성 사랑방 요즘 부모님들 동거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실까76 11.21 15:22 26711 1
한기적 5배요 11.21 15:22 13 0
회산데 은근히 스트레스... 11.21 15:22 27 0
운동할건데 1시간3 11.21 15:22 27 0
막말로 동덕여대 락카는 돈내고 지우면 되는거 아님?22 11.21 15:22 1220 0
혜린 옷 핏 진짜 좋다… (뉴진스 아녀...)10 11.21 15:22 15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