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그럼 옷 택도 안 뗀 채로 입고 외출해서 사진까지 찍고 그걸 반품한거임? ㅋㅋㅋㅋㅋㅋ
거지인가.. 왜저럼 내 입장에선
저 날 약속을 나가고 + 저 옷 입고 인생네컷 찍으려고 옷 구매한 사람으로 밖에 안 보임
뽕 뽑았으니 반품한거 같은데 ㅋㅋㅋ 뭔 저런 사람이 다있냐
그리고 검수 안 하고 재판매한 판매자도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