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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나 다키움..

근데 엄마가 학업이랑 직업 그만두고 가정주부 한 것에 대해 한이 좀 있어서 맨날 내가 안그만뒀으면 뭐라도 됐을 텐데.. 이런 얘기 하고 항상 전반적으로 우울해함.. 성취 없는 인생이라고 말하신 적도 있음

학구열에 대한 방증으로 나는 전문직 동생은 0n년생 좀 어린나이에 공무원됨 전반적으로 잘 풀린 편

엄마 내가봐도 똑똑하긴 함.. 근데 너무 우울하고 매사에 짜증이 많아서 그런 걸 해소할 만한 활동을 추천하고 싶은데

취미 클래스 등록해봐 주변 아줌마들 꽃꽂이나 베이킹 배우던데 하면 넌 내가 한가해보이니..?? 난 심심한게 아니고 바쁜데 우울한거라고... 이러고

엄마 언어 쪽에 감각있으니까 외국어라도 배워봐.. 하면 그런거 배워서 어따쓰냐고 하고

그나마 운동 좀 좋아하시는데 같이 등산가자고 할 때 내가 바빠서 가끔은 갈 수 있지만 많이 못가줌... 못간다고 하면 눈에띄게 서운해하거나 삐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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