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동생이랑 나 다키움..

근데 엄마가 학업이랑 직업 그만두고 가정주부 한 것에 대해 한이 좀 있어서 맨날 내가 안그만뒀으면 뭐라도 됐을 텐데.. 이런 얘기 하고 항상 전반적으로 우울해함.. 성취 없는 인생이라고 말하신 적도 있음

학구열에 대한 방증으로 나는 전문직 동생은 0n년생 좀 어린나이에 공무원됨 전반적으로 잘 풀린 편

엄마 내가봐도 똑똑하긴 함.. 근데 너무 우울하고 매사에 짜증이 많아서 그런 걸 해소할 만한 활동을 추천하고 싶은데

취미 클래스 등록해봐 주변 아줌마들 꽃꽂이나 베이킹 배우던데 하면 넌 내가 한가해보이니..?? 난 심심한게 아니고 바쁜데 우울한거라고... 이러고

엄마 언어 쪽에 감각있으니까 외국어라도 배워봐.. 하면 그런거 배워서 어따쓰냐고 하고

그나마 운동 좀 좋아하시는데 같이 등산가자고 할 때 내가 바빠서 가끔은 갈 수 있지만 많이 못가줌... 못간다고 하면 눈에띄게 서운해하거나 삐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512 2:5446144
일상99년생들 직업 뭐야,,?352 11.25 19:4119919 2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02 9:09274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143 2:3527783 0
야구[단독] 푸이그에 카데나스까지 품었다...키움 상상 이상의 파격, 외인 타자 2명 ..62 9:3914210 0
레깅스 입을때 팬티안입고 입는 여자들이 있음..???7 11.21 15:01 177 0
빵 사면 하루에 몇개씩 먹어? 13 11.21 15:01 38 0
아 내년에 동덕여대에서 편입준비하는 사람들 늘겠네8 11.21 15:01 493 0
올해 결혼하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음 11.21 15:01 24 0
딱 일주일 나만의 시간이 주어지면 뭐할래?7 11.21 15:01 41 0
버스에서 음료포장한 거 들고 타도 돼?? ㅈㅂ67 11.21 15:00 777 0
아니 내 친구 한달동안 소식끊김9 11.21 14:59 131 0
요즘 패딩입나?4 11.21 14:59 96 0
치킨버거 먹고싶은데 상하이vs싸이버거3 11.21 14:59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들아 내 애인 의산데23 11.21 14:59 442 0
취업하기 힘들다고 하는데2 11.21 14:59 63 0
하 인사팀 뭐하길래 하 개빡쳐.... 11.21 14:59 29 0
쓸데없는말 너무 많이 하는 동기도 싫다1 11.21 14:58 86 0
나이 가지고 계속 뭐라하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야? 13 11.21 14:58 70 0
남친이랑 같이 자는데2 11.21 14:58 52 0
못사는 동네랑 그냥 평범란 동네랑 다른점 11.21 14:58 39 0
내 폰 멀쩡한데 이 정도면 갤 25울트라 넘어가도 되겠지..? 11.21 14:58 15 0
르메르 범백 지금 사는 거 넘 에반가4 11.21 14:57 57 0
한국은 재수강 해도 학점 안 모자라?2 11.21 14:57 31 0
스트레스 받으면 잠으로 푸는거 어떻게 고침??6 11.21 14:57 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