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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8l
민폐라는걸 모를까 


 
익인1
민폐씩이나?
8일 전
글쓴이
화장품 냄새 풍기고 옆에서 정신없어
8일 전
익인2
왜..? 파우더 펑펑 날리는거 아니면 신경안쓰이던데
8일 전
익인6
22 이정도까지 아니면 나도 노신경 어련히 다 이유가 있겠거니 하는데
8일 전
익인3
모르나봄 바로 옆에 앉아서 가루날리면서 화장하더라
8일 전
익인4
보기 좋진 않지
8일 전
익인5
향수도아니고 화장하는데 냄새풍길정도로 냄새 심한 화장품이 있나
8일 전
글쓴이
바로 옆이면 ㅋㅋ
8일 전
익인7
혹시 쿠션만 두드리는거면...?
8일 전
익인8
마자 민폐야
민폐라고 생각하지않는건 그만큼 이 세상이 이기적이 되었다는 거겠지..

8일 전
익인9
보기 좋지 않은데 요즘 이런 말 꺼내지도 못함ㅋㅋ
8일 전
익인10
예민한듯...? 지하철에서 화장한 적은 없다만 특히 출근 시간엔 더 그러려니하고 별 신경안씀. 내 옷에 묻을정도로 가까이에서 화장하지 않는이상 그냥 넘어가는 것도 배려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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