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 27은 늦은거 사실이래서 암울해짐479 02.16 15:2689052 1
일상농협쓰는 사람들 솔직히 미감 떨어져보임,,375 02.16 16:3375503 3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167 02.16 18:5816275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53 02.16 23:135281 0
이성 사랑방 가슴수술ㅠㅠㅠㅠㅠ44 02.16 16:2710630 0
유독 강한 음식들이 있는듯2 02.12 12:24 29 0
하 면접때매 두시간 대기하는데..2 02.12 12:24 63 0
사후피임약 당일에 2 02.12 12:24 72 0
호들갑 떠는 사람하고 안맞아.. 02.12 12:23 23 0
워홀신청 30살까지만 할수있어?1 02.12 12:23 4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의 표현만 그리우면 재회하면 안되지?16 02.12 12:23 144 0
익들 맨투맨 프린팅vs무지 주로 뭐 입어?2 02.12 12:22 21 0
미국인애들 맨날 앱솔루틀리! 이러던데 정확히 뭔뜻이야...?11 02.12 12:22 596 0
번장 대체제 빨리 나와라... 하 수수료3 02.12 12:22 29 0
이 짤하면 취뽀된다(경험담)8 02.12 12:22 785 2
부모님은 직장을 어떻게 30년 다닌거지? 1 02.12 12:22 22 0
카드 직장으로 보내는거 흔해??5 02.12 12:22 120 0
미친 내가 뭘본거지...여드름 압출해주다가 피튄거 그대로올림..31 02.12 12:21 1473 1
다들 월급에서 뺄 거 빼고 비상금은 어떤 카테고리로 모아?8 02.12 12:21 48 0
하... 회의 들어갈거면 점심 한참전에 하지 02.12 12:21 20 0
중소기업 면접 02.12 12:20 71 0
국장 잘알 있어? 02.12 12:20 26 0
점심이랑 저녁사이에 단쉐 먹어드되나?8 02.12 12:20 36 0
혹시 살껍질만 얇게 까졌는데2 02.12 12:20 34 0
교통사고 났었는데 가족들 걱정 한뮴임1 02.12 12:2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