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쇼핑몰 환불 처리가 안돼서 2~3일 디앰이랑 전화 해도 안받길래 소보원에 신고 하기 전에 답장 주라 했더니
바로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43 11.29 12:2554578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73 11.29 14:006291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64 11.29 15:5165826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80 11.29 11:3358465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85 11.29 21:5211351 1
우리집 강아지 때문에 혼자 감동 먹음…1 11.25 20:21 26 0
여러번 자연분만하면 질 늘어나는데 출산 힘들어하는 경우는 뭐야?11 11.25 20:21 52 0
🎂케익 예약할 사람 땡겨요 사용해!! 만원할인❤️7 11.25 20:21 507 0
대학교 노답으로 다녀도1 11.25 20:21 44 0
25년 1월에 싱가포르or홍콩or방콕 간다vs26년 1월 시드니 뉴질랜드 간다1 11.25 20:21 37 0
빨리걷기도 운동되나? 11.25 20:21 9 0
편의점에 컵쓰레기 들고가면 안되나? 11.25 20:21 13 0
자취하는데 고지서 날라왔거든 근데 내 이름이 아니야5 11.25 20:21 31 0
상하이2 11.25 20:20 27 0
휴학하고 인턴하느라 졸업 늦게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칼졸업할껄6 11.25 20:20 413 0
20대 진짜 솔직히 엄청 미성숙하고 방황이 필수인 시기인데53 11.25 20:20 1174 9
와 나이먹은거 진짜 체감한다 11.25 20:20 22 0
집에 나보다 음식이 먼저 도착하게 생김 11.25 20:19 15 0
주변에 잇티제 지인 있는 익 있어?3 11.25 20:19 71 0
저녁에 공부 집중 끊기는익들 어떻게 집중하니..??? 11.25 20:19 13 0
가다실9가 얼마에 맞았냐45 11.25 20:19 481 0
아니 왜 쩝쩝대는거야?2 11.25 20:19 22 0
근데 웨딩사진 찍으면 다 예쁘니..?21 11.25 20:19 804 0
오피스텔 천장?벽?에서 주기적으로 빡 빡 소리가 나거든?4 11.25 20:19 25 0
이성 사랑방 파혼해 말어...8 11.25 20:19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