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알림도 안 울리고 조용해서 ㅋㅋ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255 14:2026915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192 11:1622328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139 16:357478 0
T1틈새를 타 🐻vs😼 조사44 13:177421 0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55 12:3612736 0
하 진짜ㅜ쿠팡은 왜 내가 필요할때마다 사람 안뽑냐 11.21 16:23 9 0
밤티라미수보다 이게 훨 맛있는데14 11.21 16:23 977 0
다이어트 중인데 토달볶에 멀 먹어야 조을까11 11.21 16:22 25 0
갑자기 눈이 따가우면서 눈물나는건 왜그런거지?4 11.21 16:22 15 0
자취 에프 필수야?4 11.21 16:22 24 0
겨울 하객룩 슬랙스엔 신발 뭐신어? 11.21 16:22 11 0
상대는 갤럭시 나는 아이폰인데1 11.21 16:22 60 0
사주 만세력 잘 아는 악들아 해석좀해주라....3 11.21 16:22 58 0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공부 잘해야 가는곳이야??3 11.21 16:22 56 0
회사에서 막노동하고 배고픈상태에서 피티받으러감.... 11.21 16:21 11 0
나 전남친때문에 자궁 이형성증 생겼는데4 11.21 16:21 125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만나보고싶다12 11.21 16:21 234 0
저녁에 자기전에 뭐 먹고싶어서 낼 먹어야지 하고 참으면3 11.21 16:21 21 0
남미새랑 대화하면 안된다는 걸 오늘도 깨달음 22 11.21 16:21 613 0
만성 질염이라 자궁경부암 같은걸로 발전할까봐 무서움 11.21 16:21 28 0
주식 주식 망한 사람들에게 하는 소소한 위로 11 11.21 16:21 2435 0
나 미쳤지 오예스 3개먹었어…1 11.21 16:21 38 0
나 머리 고데기같은 물결펌으로 해서 머리 말리는데만 25분 소요 돼^^7 11.21 16:21 3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자주먹는 음식 말해줘!!13 11.21 16:21 142 0
시위한거 청구 안하면 앞으로 뭔일생길때마다 락카칠할텐데 11.21 16:2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9:36 ~ 11/23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