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거기에서 자궁에 아무 문제 없고 아직까진 깨끗하다

라고 했는데 초음파로 그걸 다 알 수가 있어?

아님 다른 검사도 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는건가?



 
둥이1
...자궁은 초음파로만 볼 수 있는데..?
염증이나 이런 건 피검사도 하겠지만 초음파 믿을 만해

6일 전
글쓴둥이
초음파 믿을만해? 자궁 깨끗하고 혹도 없다고 하셨는데
나 아직 괜찮은 거겠ㅈ? 그래도 자궁경부암 검사는 해봐야할까?

6일 전
둥이1
자궁경부암 검사랑 초음파는 아예 다르고 다른 부위를 보는 거라.
일단 지금 자궁 자체는 깨끗한 거고 자궁경부암 검사는 자궁경부인 자궁구에서 표피 채취해서 바이러스 있나 검사하는 거라 달라
그것도 보고 싶은 거면 다시 해야돼

6일 전
글쓴둥이
자세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잘 몰랐는데
이해했어!! 조만간 검사 받으러 가볼게!

6일 전
둥이2
근데 이게 왜 사랑방이여?
6일 전
글쓴둥이
엇 약간 애인 때문에? 질염 심해져서 병원에 간거라 나도 모르게 이성방으로 왔네..
6일 전
둥이3
초음파로 혹 다 보여 경부암은 애초에 초음파로 보는거 아니고 검사 따로 해야하는거야 불안하면 경부암 검사 받어
6일 전
글쓴둥이
고마워! 조만간 검사받으러 가봐야겠당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56 11.26 23:5235344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98 12:4312816 0
이성 사랑방너희는 결혼하는데 친구가 축의금 15 했으면 어떨거같아?52 11:0018563 0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통장 해?52 12:127996 0
이성 사랑방애인은 게임하고 본인은 안하는 익들아 57 10:233800 0
얘들아 이런 스킨십은 플러팅일까??1 11.25 21:21 189 0
여기 연애땜에 슬픈 익들 부럽네 2 11.25 21:19 111 0
전애인이 블로그 계속 염탐하는거 둥들은 어떻게 생각해 ?4 11.25 21:19 90 0
이거 선 긋는 말 같아 보여?1 11.25 21:18 175 0
싸우고나서 어색한 분위기 어케 대처해? 11.25 21:18 29 0
오랜만에 연애해서 내가 잘 모르나.. 2 11.25 21:18 64 0
나 이제 썸붕상대 잊은 걸까?2 11.25 21:17 118 0
이별 전애인이 얼굴 보자 하면 늘 알겠다면서 나오는 거 무슨 마음이야?6 11.25 21:16 178 0
이별 솔직히 이거 재회 불가능이지9 11.25 21:15 320 0
짝남한테 배신감 들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10 11.25 21:15 363 0
관심없으면 다정하지 말어라....3 11.25 21:14 176 0
헤어지게 만든 원인 중 하나가 내 주변인 인데.. 전애인 붙잡을 때 이 얘기 하면 .. 11.25 21:14 26 0
매주 1회 회사동료랑 술마시는거 둥들 기준에선 많아?6 11.25 21:13 90 0
애인 요리하는 동안 내가 밥 다 먹어버렸는데.. 그렇게 화낼일인가4 11.25 21:12 111 0
썸남 일때문에 주말에 바쁘다해놓고 여행갔다왔어14 11.25 21:11 98 0
남녀노소 인기있는4 11.25 21:11 170 0
사친이랑 애인이랑 무슨 사이였을까 16 11.25 21:10 135 0
이건 호감이야 ? 좋아하는거야? 3 11.25 21:09 121 0
istj intj랑 사귀거나 본인인 사람? 43 11.25 21:07 229 0
연애중 직장다니고 더 잘생겨짐... 1 11.25 21:07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00 ~ 11/27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