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만약 진짜 서로 한번도 안했다는 가정하에
서로하고만 경험있으면 평생 자궁경부암 걸릴 가능성 없는거야?? 잘 몰라서...


 
익인1
뱃속에서 엄마한테 감염될 수 잇어
2개월 전
글쓴이
아 헐.. 그렇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 27은 늦은거 사실이래서 암울해짐479 02.16 15:2689052 1
일상농협쓰는 사람들 솔직히 미감 떨어져보임,,375 02.16 16:3375503 3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167 02.16 18:5816275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53 02.16 23:135281 0
이성 사랑방 가슴수술ㅠㅠㅠㅠㅠ44 02.16 16:2710630 0
가슴쪽 알라딘필링하면 몇일정도 뒤에 전부 탈각돼? 02.12 13:01 20 0
나비존 모공에 이런 검은색이 껴있는데 어떻게 뺄 수 있을까ㅜㅜ12 02.12 13:00 898 0
슈프림 커피 이랗게 타면 더 맛있어1 02.12 13:00 20 0
하 평영 어케하는거임6 02.12 13:00 23 0
매콤크림파스타 VS 간자장2 02.12 13:00 21 0
병원 면접이면 치마 vs 바지2 02.12 13:00 30 0
바닐라 라떼를 먹었는데 02.12 13:00 61 0
이성 사랑방 진짜 이 사람이랑 연락하기싫다7 02.12 13:00 168 0
성수동 맛집 추천좀 02.12 13:00 21 0
익들아 도와줘 ㅠㅠ 공무직 응시서류 제출하는데1 02.12 13:00 46 0
치킨먹을까 떡볶이 먹을까5 02.12 12:59 53 0
한능검 이번에 헬일까..?1 02.12 12:59 151 0
돈까스vs햄버거4 02.12 12:59 19 0
부모님이 두분 다 안계시먼 청첩장이나 혼주석 어케해?? 16 02.12 12:58 48 0
혼자 힐링여행 (게하 갈거임!!) 강릉vs부산 어디 갈까??????🥹.. 12 02.12 12:58 62 0
익들아 가디건 둘중에 뭐 살까 아니면 둘다 말?3 02.12 12:58 75 0
신한 트래블카드 써본사람?!!! 5 02.12 12:58 40 0
부부끼리도 성적 매력 유지하는건 솔직히 어려운 일 아님?26 02.12 12:58 1193 0
1-2키로 찐거 남들도 알아봐?5 02.12 12:57 125 0
이성 사랑방 왜 날티나는 남자만 꼬이는거지..??1 02.12 12:57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