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평범하면 너드가 아닌가?


 
익인1
너드남도 그렇잖아
빼앗긴 너드

2일 전
익인1
걍 안 긁은 복권 로망의 다른 형태
2일 전
글쓴이
앞에 잘생긴 너드남이라고 수식어가 붙는 경우도 봐가지구
2일 전
익인2
당연하지
2일 전
익인3
ㅇㅇ 안예쁘면 걍 찐따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255 14:2026915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192 11:1622328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139 16:357478 0
T1틈새를 타 🐻vs😼 조사44 13:177421 0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55 12:3612736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너드남vs잘생긴 인싸 60 11.21 16:49 7842 0
최근에 결혼 해봤던 익들아8 11.21 16:49 67 0
알바에서 자꾸 나한테 책임감을 요하는 일을 맡기려하는데 짜증나는거 정상이니20 11.21 16:49 66 0
이성 사랑방 100일선물4 11.21 16:49 68 0
진짜 좋은 인연은 11.21 16:49 34 0
운동하기 너무 싫어ㅠㅠㅠ3 11.21 16:49 31 0
사고싶었던 옷브랜드가 일반인한테 협찬한거보면4 11.21 16:49 38 0
사무실에 파리바게트 빵 들어와서 소금빵 골랐는데 ㅂㄹ다 프차 베이커리 소금빵은 뚜쥬.. 11.21 16:48 21 0
프사 할말 골라주랏 40 14 11.21 16:48 105 0
이성 사랑방 본가사는데 외박 자주하고 싶은데 어케 해야될까 ㅠ14 11.21 16:48 162 0
얘들아 발가락 사마귀 앤드와츠가 나을ㅋ가 그냥 병원가서 치료하는게 나을까..1 11.21 16:48 15 0
질정 얼마나 깊숙히 넣어야해?ㅠ5 11.21 16:48 28 0
인강 강사 중에 인기 많은 강사를 뭐라 부르지 않아? 뭐지5 11.21 16:48 208 0
친구 예비남편 진짜 맘에 안 듦1 11.21 16:48 52 0
군대 훈련소 질문있는데 아는분....?2 11.21 16:48 24 0
울동네 비둘기들 뭔가 기강 잡혀있음3 11.21 16:47 35 0
제발 도와주세요 혹시 지금 나리타 공항인사람23 11.21 16:47 1328 0
취미로 아이돌 사진찍는 사람인데 회사 상사 결혼식 찍어주는거 어생13 11.21 16:47 57 0
스탠리 짭을 왜 사지..3 11.21 16:47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한테는 돈 아끼고 자기한테는 펑펑쓰는 애인 13 11.21 16:47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9:38 ~ 11/23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