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88l

그저 lck방가서 씨부리면 좋겠다란 생각뿐 ㅇㅇ

타팀 안물어봣고 안궁금함다 ㅋ

그나저나 우리 우리란 좀 봐주실분






 
쑥1
회복탄력성 0.1초
7일 전
쑥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거 볼때마다 저항없이 터짐
7일 전
쑥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쑥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승했으니까 서머 선발전에 대해서 40 11.28 19:258446 0
T1벌써부터 방송 누구볼지 고민중 19 11.28 17:011718 0
T1 민형이랑 현준이 케스파컵 한세트 뛴대21 11.28 12:464025 0
T1현준이 스킨 뭐하려나13 11.28 17:251124 0
T1어차피 26 므시 우승할거라 ㄱㅊ12 11.28 13:54452 0
뉴비쑥 진쨔 ㅈㅅ한데 조마쉬터커가 누군가요6 11.22 13:32 279 0
상혁아 친구가 없다구?3 11.22 13:31 223 1
와 롤 모르는 늅쑥들이 있구나 신기해28 11.22 13:21 333 0
상혁이 꾸꾸한 거 보니 하나 기대됨1 11.22 13:21 151 0
. 17 11.22 13:20 540 0
탑쭈니 도하, 도바 보다 란하, 란바 더 좋아한데!! 4 11.22 13:16 150 0
근데 디도.스는6 11.22 13:14 210 0
조마쉬터커 한국에 없었네??5 11.22 13:14 231 0
아니 진짜 이 팀 락다운 중독이야1 11.22 13:13 93 0
올해의팀 수상소감인데 마쉬랑 터커 옷 맞춰 입은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8 11.22 13:05 358 1
암만봐도 액땜인거 같은데?4 11.22 13:01 268 0
이상혁 뭐찍은거야2 11.22 12:59 163 0
ㅇ비ㅅ님 방송 후기보는뎈ㅋㅋㅋㅋ3 11.22 12:59 265 0
T1 올해의 e스포츠팀 선정 🎉🎉🎉13 11.22 12:58 335 2
상혁이 결승 5세트 갈리오때 라바돈을 산 이유..1 11.22 12:55 203 1
상혁의 이스포츠 올해의 선수 소감 영상4 11.22 12:50 231 3
롤 하나도 모르는데 입덕할 수 있음?35 11.22 12:45 634 0
우리혁 PC 부문 이스포츠 올해의 최고의선수 선정7 11.22 12:44 147 2
어제 탑쭈니 방송 못봐서 지금 보는데2 11.22 12:40 229 0
시즌 시작하면 뉴비들을 위한 가이드를 써야할거같어15 11.22 12:37 3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