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첫째도 둘째도 수비이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규성(27)이 수비전문가로 재탄생하고 있다. 오키나와 킨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펼치는 마무리캠프에서 매일 수비훈련에 매달리고 있다. 하루에 펑고만 250개를 받고 있다. 하루 일과 전체가 펑고 받기이다. 내야 전포지션을 커버하는 유틸리티맨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460917




규성이 화이팅!!!!



 
무지1
규숭이힘내~
5일 전
무지2
규성이 홧팅
5일 전
무지3
오 규성 화이팅
5일 전
무지4
규성아 잘하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잠깐 우리끼리 달릴사람있나! 943 11.26 14:198131 0
KIA 나 진짜 세륙님 만화보고 눈물나31 11.26 15:495547 6
KIA 얘 도영아 사진 넘기다 좀 당황했단다18 11.26 23:096604 0
KIA 네일이님 재계약16 11:06107 0
KIA 도규 뭐 촬영한거 같다는데17 11.26 19:284789 0
나 진짜 세륙님 만화보고 눈물나31 11.26 15:49 5549 6
이 얼라가 mvp란다 11.26 15:48 243 0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고 싶다 11.26 15:47 33 0
근데 킹받아하면서 웃긴 했지만 도영이 입단때부터 험난했어서7 11.26 15:43 903 0
놀리고싶어서 마냥 웃었지만15 11.26 15:43 2831 0
도영아 MVP 진짜 축하해6 11.26 15:38 620 0
팬페스타,, 연차까지 썻는데 11.26 15:33 98 0
혹시 싸클 양도하는 무지 있으면 꼬옥 날 찾아주면되,,, 5 11.26 15:19 191 0
아 김도영 개웃기다 2 11.26 15:18 263 0
도영이 청심환 먹어야하는거 아니냐1 11.26 15:08 245 0
기특해요 11.26 14:49 308 0
도영이 상 받을거 끝났나??6 11.26 14:48 537 0
나 안아.......1 11.26 14:41 384 0
내년에도 보고싶어효… 11.26 14:41 175 1
네일... 🥺 11.26 14:32 163 0
도영이 슈퍼스타로 사는거 좋아해서1 11.26 14:28 302 0
짐색 할인 언제까지야?! 2 11.26 14:27 98 0
우땨땨 영상 좋으다.. 11.26 14:25 216 0
입꼬리 씰룩1 11.26 14:23 219 0
잠깐 우리끼리 달릴사람있나! 943 11.26 14:19 8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10 ~ 11/27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