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나 보러 담달에 독일에 오거든 ...? 근데 두달이나 있어 우리집에 ... 그 사이에 이탈리아랑 체코 여행하기는 하는데 애인이 나 보러 오는게 좋기는 한데 막상 두달이나 같이 있으려니 첨부터 여행만 하자고 할 걸 그랬나 싶고 한달은 그냥 독일에서 계속 같이 있어야되서 후회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ㅠㅠㅠ 이미 비행기는 다 끊었고 .. 여행계획도 착착 진행중이니 그냥 싸우지 말고 잘 지내는게 답이겠지? ㅠㅠ 나도 내 맘을 모르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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